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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혁さん他1人 · 漫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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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분이며 전투 경찰로써 경찰조직에 소속된 산악 구조대. 게다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대원들을 구성한 세계 유일의 산악 구조대인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악 구조대, 그 중 북한산 산악 경찰 구조대를 이야기 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적 등산지인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 초소를 두고 있는 군인들(전투경찰). 늘 민간인들과 가깝게 있지만 몰랐던,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의 군생활을 이야기한다. 열악한 산속의 생활, 느닷없이 터지는 산악 사고에 맞서 20대 초반의 청춘남아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치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변화하며 성장해 나간다. 다큐멘터리에 근접한 산악사고처리의 디테일. 그간 대한민국 만화계에서 다루지 않았던 산악 구조 액션이 천부적인 클라이밍 재능을 지닌 주인공 ‘류연성’과 그의 동료들의 활약을 통해 다이나믹하게 보여주려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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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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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권 프롤로그 Rock.01 그 누구의 선택 Rock.02 여인의 향기 Rock.03 가위바위보 Rock.04 첫 경험의 흔적 2권 프롤로그 Rock.05 YOU n ME BLUE Rock.06 이등병의 편지(상) Rock.07 이등병의 편지(하) Rock.08 상처 속의 상처 Rock.09 아이덴티티Identity 3권 프롤로그 Rock.10 오버 더 레인보우(전편) 오버 더 레인보우(중편1,2) 오버 더 레인보우(후편) Rock.11 American psycho (중편1) 아메리칸의 긍지 Supreme Power Of Rescuer (중편2) 구조자의 긍지 Supreme Power Of Rescuer (후편) 에피큐리언 Epicurean(쾌락주의자) Rock.12 merry-GO-round 4권 Rock.13 WHO ARE YOU? Rock.14 Together (전편) Together (중편1) Together (중편2) Together (후편) Rock.12 Seil Blue 5권 Rock.16 (전편) 쟁화 - Cleanup (중편) 무법지대 (중편2) 데쓰 매치 (후편) Rescuer Rising Rock.17 Present - 선물(전편) Present - 선물(후편) 6권 Rock.19 (전편) Karabiner 연결자 (중편) Welcome To The Jungle (후편) In Remembrance Rock.20 (전편) 생生 - 사死 (중편) 살殺 - 사死 Rock.21 one day … someday Rock.22 the day 7권 Rock.22 (중편) the day (후편) the day Rock.23 millennium Rock.24 바위의 연緣 Rock.25 (전편) 선배라 불리는 사나이들 (중편) 선배라 불리는 사나이들 Rock.26 (전편) 바람아 사람아 (중편) 바람아 사람아 Rock.27 마지막 임무 Epilogue A Long Journey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본격 산악구조 웰메이드 액션! 산악 사고처리의 빼어난 디테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본격 산악 구조 웰메이드 액션을 표방한 『피크(PEAK)』는 온라인 연재기간 동안 많은 독자들로부터 현장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무수한 찬사를 받았다. 그것은 이 작품의 스토리를 담당한 홍성수 작가가 ‘북한산 경찰 산악 구조대’에서 복무를 하면서 겪었던 실제상황이 상상력과 함께 작품 속에 진득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전의 웹툰에서 보기 힘들 정도의 그림 퀄리티, 즉 바위를 쥐는 손가락 하나, 힘이 들어가는 근육 하나, 튀어나오는 힘줄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묘사해낸 임강혁 작가의 그림과 연출이 그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리얼리티! 스토리 작가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산악구조대의 이야기! 2010년 일본 만화 ‘신들의 봉우리’를 읽으며 실제 내가 에베레스트를 오르며 느꼈던 풍경이 그대로 전해지는 생동감에 전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신들의 봉우리’ 못지않은 뛰어난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국내작가의 손에서 생생하게 그려진 북한산의 모습은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서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더욱이 이 만화의 작가 중 한 명인 홍성수 씨는 과거 그가 산악구조대원으로 근무하였을 당시 잠시 얼굴을 본 인연까지 있어 반가움은 배가되었습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 이 작품의 '절대적 백미'라 할 수 있는 구조 장면에서 보여주는 긴장감 있는 상황과 연출은, 숨 쉬는 것도 잊게 만든다!! ‘PEAK’를 읽다보면 흡사 독자가 직접 산을 오르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정도의 긴장감은 최근엔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작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두 작가의 만남을 통해 나온 이 작품 ‘PEAK’은 한국만화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작품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한층 더 높아진 한국 만화의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만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독자의 입장에서,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두 작가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만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PEAK' 파이팅~!! -작가 전극진(열혈강호,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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