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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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좀 약하면 어떻습니까? 산만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 대방출! 한자리에 30분 이상 가만히 앉아 있지 못했다. 9살 때는 산만하다는 이유로 선생님께 뺨까지 맞았다. 그토록 산만하지만 차분하게 공부하는 친구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 저자는 먼저 차분한 사람이 되기를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리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희박한 집중력에 특화된 공부법을 찾아냈다. 그 덕에 100일 버티고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핵심은 ‘얼마나 오래 공부하는지’가 아닌,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하는지’에 있다. 매일 딴생각과 씨름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인 공부법은 따로 있다. 산만한 사람을 위한 객관식·서술형 공부법과 국어 공부 고득점 비법 등을 낱낱이 공개한다. 산만한 게 죄라고요? 공부 세계의 이분법에 반기를 들다! “딴생각하지 마라” “두리번거리지 말아라” “가만히 앉아서 더 집중해라” ‘공부의 세계’에서 차분함은 선, 산만함은 악과 같다. 차분하고 집중력이 강해야만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한다. ‘산만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는 것일까?’ ‘애초에 산만한 사람이 차분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저자는 ‘차분하면 공부를 잘하고 산만하면 공부를 못한다’는 이분법에 의문을 품었다. 그는 통념에 단호히 ‘NO’라고 말하며 산만해도 합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많은 공부법 책 중, ‘산만해도 된다’는 내용을 전제로 하는 최초의 책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 이제 그만! 산만한 사람에겐 특별한 공부법이 필요하다! 산만한 사람에게 ‘효율성’은 생명과도 같다. 짧은 집중 시간 내에 최대 효과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러 번 반복해서 텍스트를 훑어보기보단 한 번 제대로 읽고 답안 써내려가기, 짧은 집중 시간에 맞춰 과목 바꿔가며 공부하기 등. 산만한 수험생의 고충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빨리 합격하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합격생의 일과도 시간대별로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잠, 슬럼프 등 수험 생활의 일상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지루한 수험 생활을 버틴 원동력도 공유한다. 내년에도 수험생이고 싶지 않다! 하루 빨리 수험 생활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공부할 때 잡생각이 가득해 미쳐버릴 것 같은 사람, 텍스트를 여러 번 읽어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는 사람, 하루 빨리 수험 생활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막막한 수험 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덧붙여 <윤직원의 태평천하>로 직장인과 학생들의 현실을 위트있게 그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직원의 그림으로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