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란 무엇인가

존 R. 스토트さん他1人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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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의 총체적 관점을 확립한 존 스토트의 고전에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총 다섯 장의 해설을 덧붙여 완성한 확대개정판이다. 40년 전 초판에서 이 책이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에 대해 제기한 논점은 그동안 끊임없이 논쟁과 보완을 거듭하며 발전했다. 20세기 선교신학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현 시점에서 적용할 핵심 이슈를 충실히 담아낸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선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성경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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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초판 서문 확대개정판 서문 1. 선교 2. 선교에 관한 고찰 3. 전도 4. 전도에 관한 고찰 5. 대화 6. 대화에 관한 고찰 7. 구원 8. 구원에 관한 고찰 9. 회심 10. 회심에 관한 고찰 주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하다! “최고의 복음주의 주창자 두 사람의 기여로 지난 40년 동안 선교에 관한 복음주의적 사고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 주는 유용한 안내서다.” -마이클 고힌 박보경(장신대 교수), 이문식(광교산울교회 목사), 전성민(VIEW 학장) 최형근(서울신대 교수), 한철호(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추천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다!” 기독교 선교의 총체적 관점을 확립한 존 스토트의 고전에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총 다섯 장의 해설을 덧붙여 완성한 확대개정판이다. 초판은 한국에서 『현대 기독교 선교』(성광문화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오랫동안 선교 분야의 교과서이자 필독서로 사용되어 왔다. 40년 전 초판에서 이 책이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에 대해 제기한 논점은 그동안 끊임없이 논쟁과 보완을 거듭하며 발전했다. 20세기 선교신학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현 시점에서 적용할 핵심 이슈를 충실히 담아낸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선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성경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듯이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이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우선성을 두고 에큐메니컬 그룹과 복음주의 그룹 간의 의견 대립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관점을 확립하여 오늘날의 통합적 선교의 개념으로 가는 기초를 놓은 이 책은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 될 것이다. 총체적 선교, 통합적 선교의 길을 치열하게 모색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의 고전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질문은, 로잔 대회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분열을 초래하는 이슈다. 제1차 로잔 대회 직후 쓴 이 책 초판에서 존 스토트는 선교에서 사회적 행동은 전도를 위한 수단도 아니고, 그 부수적인 결과도 아니며, 함께 가는 동반자임을 규정했고, 이후 이 문제는 2010년 3차 로잔 대회에서 ‘통합적 선교’로 발전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신학적 논쟁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통합적 선교의 개념은 최근 생태적 관심과 함께 창조 세계를 돌보는 책임을 의제로 설정함으로써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온전한 선교신학을 위한 5가지 핵심 개념 존 스토트는 이 책 초판에서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에 대해 한 장씩 할애하여 성경적 이해와 동시대적 적용을 위한 개념 정립을 시도했다. 예를 들어, 구원론의 경우 그의 대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접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존 스토트가 평생 관심을 기울이고 추구했던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정수인 틀을 제공한다. 어찌 보면, 스토트의 균형 잡힌 성경적 신앙의 개요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렇게 말한다. “1975년에 나온 이 책의 주제들이, 2011년 그가 죽기까지 수십 년 동안 계속 그의 관심사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미래의 어느 때, 검색이 가능하도록 디지털화된 존 스토트의 전집을 접할 수 있다면, 이 책의 핵심 단어, 곧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은 어떤 연구자에게라도 언급하고 인용할 만한 금광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라이트는 스토트의 그러한 값진 통찰을 토대로 하여, 그동안 복음주의권에서 치열한 성경 연구와 깊이 있는 신학적 대화를 통해 선교-전도-대화-구원-회심이라는 핵심 주제에 대한 성찰이 어떻게 진전되었고,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탁월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결국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과 통찰을 만날 것이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가 우선인가, 사회 갱신이 우선인가? .온전한 전도를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우리는 타종교인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가? .구원에는 어떤 사회적 함의가 있는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회심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기독교 교회의 삶과 운동을 현대 사회 한가운데서 펼쳐나가도록 도울 도전과 격려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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