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메도루마 슌 · 小説
216p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2권. 현대 오키나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메도루마 ??의 작품집. 메도루마 ??은 오키나와의 비극적인 역사와 일본 본토와 미국인에 대한 오키나와인의 의식을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오키나와뿐 아니라 일본 문단에서도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작가이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물방울'은 한 남자의 오른 다리가 통나무처럼 부어오르더니 엄지발가락 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물은 매일 밤 나타나는 병사들의 유령에게는 생명수가 되고, 젊음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적의 묘약이 된다. 메도루마는 전쟁 후의 상처와 살아남은 자의 죄의식을 유머러스한 인물 묘사와 위트 넘치는 문체로 무겁지 않게 풀어나간다. 색채감 풍부한 문체로 오키나와의 자연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바람 소리'와 기존의 소설 형식을 파괴하고 가상의 책에 대한 서평들로만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기상천외한 단편 '오키나와 북 리뷰'가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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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3.5
번역자가 다 했다. 오키나와 사투리를 우리 식으로 어떻게 옮겼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의 가치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