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은 《I Like To Watch》 연계 도서로 『퀸 베이비』의 한국어판을 출판한다. 이시 우드가 자신의 블로그 커밋투더디시(committothedish)에 쓴 글을 모은 것으로, 팬데믹이 잦아들며 우리가 다시 조심스럽게 세상으로 들어온 시기를 그의 특별한 관찰과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