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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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고맥락 사회의 모호한 언어들 1.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한국인의 초능력 2. 침묵이 품은 다채로운 의미들 3. 손짓, 타인을 이해하는 최초의 언어 4. 말의 품격을 높이는 대화의 격률 5. 대화의 격률을 어기는 짜릿함 6.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괄호 속에 있다 7. 타인을 존중하는 우아한 솔직함 8. 감춰진 심리를 간파하는 ‘암묵지’ 9. ‘거시기’의 거시기한 뜻 10. 말보다 빠르고 글보다 강력한 것 11. 무례한 말과 무해한 말의 한 끗 차이 PART 2. 속마음을 선명하게 읽는 법 1. 진실은 맥락에 숨겨져 있다 2. 공기와 뉘앙스, 맥락을 여는 법 3. 분위기를 바꾸는 친절한 언어들 4. 진심을 전하는 침묵, 눈맞춤 5. 대화를 즐기는 팁, 리액션의 공식 6. 다정한 언어가 살아남는다 7. 반어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8. 디테일한 화법이 지니는 힘 9. 눈치 게임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 10. 한국인이 일 잘하는 비결 PART 3. 내 삶을 돌보는 감정 문해력 1. 무례한 시대일수록 섬세한 언어가 필요한 이유 2. 눈치에는 권력이 숨어 있다 3. ‘모르는 척’이 주는 위로 4. 체면은 높이는 게 아니라 돌보는 것 5.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말 습관 6. ‘우리’라는 말 속에 숨겨진 눈치 7. 맥락을 뚫고 나올 용기 8. 시선을 긍정에 맞출 때, 우린 단단해진다 9. 빠르게 변하는 세상, 느리게 흘러가는 마음 10.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11. 눈치 싸움에서 져도 괜찮은 이유 12. 말그릇에 담기엔 너무 큰 마음 13. “나 눈치 좀 볼 줄 아는 사람이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