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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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제대로 알면 성과가 달라진다!” 나만 알고 싶은 MBTI 16가지 유형별 업무 공략법 지금은 한 명의 슈퍼맨이 조직을 이끌어가기 보다, 서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집단으로 성장해서 성공하는 시대이다. 흔히들 MBTI를 재미있는 콘텐츠로 생각하지만, MBTI야말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도구이자 과업을 수행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 맞는 방법인지를 알려 주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MBTI가 나의 타고난 재능을 제대로 파악하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구분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MBTI》에는 900시간 이상 코칭을 진행한 리더십 전문가 백종화 코치가 약 1200일 동안 2000여명의 MBTI를 분석한 경험을 토대로 회사에서 어떻게 MBTI를 활용하는 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제 MBTI를 통해 개인의 강점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리더의 MBTI 성향을 파악해 어떻게 시너지를 내고 팀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활용하는 성격 유형 검사 MBTI가 직장인에게 가장 유용한 이유 MBTI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어로, 1944년 미국의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와 모친인 작가 캐서린 쿡 브릭스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하여 수많은 사람의 행동을 관찰, 기록해 개발한 자기보고식 검사이다. MBTI는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눠 설명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에너지를 쓰는 방향에 따라 외향형(E)과 내향형(I), 정보를 얻는 방법에 따라 감각형(S)과 직관형(N), 의사결정의 기준에 따라 사고형(T)와 감정형(F),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판단형(J)와 인식형(P)으로 구분하는데 이를 통해 사람들 간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리더십 및 조직문화를 코칭하는 백종화 저자는 MBTI야말로 나와 가족, 친구,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를 이해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MBTI 유형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어떻게 달라지는지, 각 MBTI 유형별로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업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등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MBTI 활용법을 안내한다. 약 2,000명의 MBTI를 분석한 핵심 인사이트로 나의 강점과 다른 사람의 강점을 파악해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라! CEO부터 팀원까지 이제는 타인을 이해하는 사람이 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기에 타인을 파악하는 블랙박스로 MBTI를 활용하면 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나를 알고 동료와 리더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조직에서 MBTI를 활용하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팀 시너지를 올리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1장 ‘일하는 사람이 MBTI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MBT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와 E/I, N/S, T/F, P/J의 행동 유형을 분석한다. 2장 ‘MBTI를 알면 성과가 달라지는 이유’에서는 직장 생활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다른 성향의 행동을 분석하고 어떻게 서로 맞추면 좋을지 알려준다. 3장 ‘MBTI를 활용하는 조직이 성공하는 이유’에서는 리더의 성향에 따른 차이와 팀의 MBTI 성향을 알고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을 말한다. 4장 ‘당신을 위한 실전 MBTI 활용법’에서는 앞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의 MBTI 성향을 분석하고, 리더와 동료의 성향을 알며 이를 통해 팀의 강점을 강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제 《일하는 사람을 위한 MBTI》를 통해 MBTI가 단지 재미있는 게임의 도구가 아닌,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동료들을 하나의 팀으로 묶어주는 도구로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