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상경기

사이바라 리에코 · 漫画
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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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는 도쿄가 정말 싫었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고마워요." 작가 사이바라 리에코가 미대를 다니던 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그려낸 자전적 작품. 도쿄에 상경하여 전단지 돌리기, 식당 설거지, 호스티스에 이르기까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고달픈 생활 끝에 인기 만화가가 된 작가 본인의 이야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메마른 도시생활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인정,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은 현대의 빡빡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그 동안 잊고 지내던 미소와 삶에 대한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2005년 제9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한 사이바라 리에코의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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