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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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副題
    비야·안톤의 실험적 생활 에세이
    著者
    한비야/안톤 반 주트펀
    カテゴリー
    エッセイ
    発行年
    2020
    ページ
    328p
    レーティング
    전체 이용가
    情報
    "한비야가 결혼을 했다고?" 한비야가 네덜란드 출신 국제구호전문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보였던 반응이다. 죽을 때까지 싱글로 살 것 같았던 대표 인물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처음 만나,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16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2020년 올해 3년차 부부인 두 사람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2인 프로젝트 팀이기도 하다. 먼저 사는 방식이 남다르다. 부부라고 해서 24시간 365일 붙어 있을 필요가 있을까? 60년 넘게 다른 곳에서 살아온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만큼, 각자의 공간과 시간이 소중하다. 일 년 중 네덜란드, 한국에서 각각 3개월씩 함께 살고 3개월은 각자의 나라에서, 또 3개월은 제3국에서 여행을 한다. 그렇게 3년을 해보니 그 결과는, 꽤 만족스럽다. 이 책은 함께하는 시간은 더 없이 행복하고 색다르지만, 혼자 보내는 시간은 본래의 삶을 이어가기에 충분히 자유로운, 두 사람의 실험적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