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머리말 | 역사와 벗하기를 기대하며 1장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발전 01. ‘사람’ 중심의 고대사 복원을 위하여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가 널리 사용되었다? 02. 고대사 최대 쟁점, 단군 신화 바로보기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단군은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했다? 03. 대륙의 중심은 우리다, 고대 국가의 각축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고구려를 건국한 사람은 주몽이다? 04. 잊혀진 해상 세력의 맹주, 가야 05. 중원 정벌의 두 주역,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삼족오는 고구려의 상징이다? 06. 칠지도는 하사품이었다, 베일 벗은 고대 한일 관계 07. 동북아 강국의 대격돌, 고구려와 수.당 전쟁 역사 상식 바로잡기 | 高句麗는 ‘고구려’라고 읽는다? 2장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01. 삼국 통일,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 상식 바로잡기|의자왕은 3천 궁녀를 거느렸다? 02. 발해는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03. 신라 붕괴를 부른 귀족들의 권력 다툼 역사 상식 바로잡기|진성여왕은 음란했다? 04. 후삼국의 영웅, 견훤과 궁예 그리고 왕건 3장 고려, 통일 국가의 탄생과 성장 01. 왕권 회복을 위한 두 군주의 선택, 왕건과 광종 역사 상식 바로잡기_고려는 일부다처제 사회였다? 02. 고려와 요, 역사를 두고 맞붙다 03. 무신 정권 100년, 억압과 하극상의 시대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격구는 전통 놀이다? 04. 대몽 항쟁 30년, 난세의 영웅은 이름 없는 백성이었다 4장 조선, 유교 국가의 성립과 발전 01. 역성혁명으로 새 나라를 열다 02. 조선의 태평성대를 열다, 세종 시대 역사 상식 바로잡기 | 황희정승은 청백리였다? 03. 정쟁의 기폭제, 훈구와 사림의 대결 역사 상식 바로잡기 | 4대까지 제사 지내는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다? 04. 바다에서 건져 올린 승리, 조일 전쟁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원균은 비겁한 장수이자 간신이었다? 05. 피할 수 있었던 치욕, 조선과 청의 전쟁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나선 정벌은 조선이 러시아를 정벌한 사건이다? 06. 왕의 나라 VS 신하의 나라, 정쟁의 소용돌이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사도 세자는 정신병자였다? 07. 개항과 쇄국의 기로, 대원군의 선택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대명천지’는 ‘밝고 환한 세상’이라는 뜻이다? 5장 근대를 향한 발걸음 01. 부강하고 싶거든 개화하라, 19세기 개화 운동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명성황후는 뛰어난 정치가였다? 02. 민중의 횃불, 봉건 조선의 심장을 노리다 03. 조선의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고종은 원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했다? 04. 동조론에서 일체론까지, 일제의 조선 말살 프로젝트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친일파들은 모두 창씨개명에 앞장섰다? 05. 한반도를 뒤덮은 태극 물결, 3.1 운동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남대문’이란 이름은 일제의 잔재다? 06. 좌 . 우 대립을 넘어, 신간회의 결성과 해소 07. 짧은 해방 긴 대립, 분단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신탁 통치는 소련이 먼저 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