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아래
무언가(無言歌)
달걀 삼키는 남자
모래폭풍
소년은 울지 않는다
검은 숲에서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해설 : 무서운 일상, 허위와 진실 사이 / 박철화
작가의 말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정미경의 단편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이후 2년 만에 묶어낸 두 번째 소설집이다. 표제작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를 비롯, 총 7편의 소설이 실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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