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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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의식, 시간, 공간, 생명을 꿰뚫는 하나의 원천! 소스필드를 이해하면 모든 것이 명쾌해진다 기존의 주류 과학이 설명하지 못 하는 현상들은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주류 과학은 이런 현상들을 무시하거나 금지하고,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미스터리, 신비 체험이라고 폄하한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분명히 실재하고, 어떤 거대한 패러다임에 의해 충분히 설명되어진다. 그리고 그 혁신적인 패러다임이 소스필드이다. 소스필드(Source Field)란 물질, 의식, 시간, 공간, 생명을 총괄하는 원천을 의미한다. 이 책은 소스필드에 대한 집요하고도 거대한 탐구의 기록이다. 프리에너지, 심령치료, 원격투시, 유체이탈, 자각몽, 고대의 예언, 타임슬립, 피라미드 파워, 평행형실... 이 책은 이제까지 마이너리티의 과학, 비주류 과학의 주제였던 여러 현상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한다. 과학은 설명하지 못 했지만 소스필드로는 모든 것이 당연하고도 명쾌하게 설명이 된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다양한 실험자료와 조사결과를 통해 소스필드의 존재를 증명해내고 있다. ‘설명할 수 없던 신비’ 영역에 있던 주제들이 ‘설명 가능하고 당연한 소스필드’의 영역으로 나오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최첨단 양자물리학과 고대의 지혜들이 소스필드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윌콕이 탐구하고 있는 내용은 매우 현대적인 21세기적 생각들이다. 양자물리학과 의식 연구 분야에서 최첨단의 개념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또한 아주 오래 전부터 비전(秘傳)으로 내려오는 지혜들과도 일맥상통한다. 고대의 예언과 금언들, 문서들에서 소스필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 신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준 ‘헤르메스 문서’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전체를 보면, 느낄 수 있는 우주는 더 높은 우주에 의해 한 벌 옷처럼 짜인다.” “인간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으므로 실재가 아니라, 잠깐 나타난 모습에 불과하다.”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이엄 핸콕’은 왜 이 책을 추천했을까? 그레이엄 핸콕은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이 회의론자와 주류 과학 신봉자들에게 비판과 집중포화를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그의 작업에 찬사와 격려를 보냈다. 그는 독자들에게 마음을 열고 이 책의 내용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 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란 확고 불변한 것이 아니라, 평행우주가 방사한 홀로그램이나 자각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또한 의식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란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 불리는 저자는 지구의 운명을 어떻게 예언했을까?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오랫동안 고대문명과 의식과학,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는 전 세계에서 2백만 회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구의 미래에 대한 많은 예언들과는 달리 암울하고 끔찍한 대재앙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오히려 지구는 ‘황금시대’의 문 앞에 서있다고 한다. 황금시대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증오와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사랑과 감사, 용서를 실천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면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