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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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시절, 우리에게 등대 같았던 윤동주의 시를 그의 글씨로 새기다.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그의 시가 지닌 힘을 윤동주의 필체로 가슴에 새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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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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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윤동주 작가 연보 정지용의 서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자화상 소년(少年)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종시(終始) 별똥 떨어진 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追憶) 흐르는 거리 쉽게 씌여진 시 봄 화원에 꽃이 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寒暖計) 풍경 달 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1 가슴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꾸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빛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강처중의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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