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의 일기

심윤서 · ラブロマンス/小説
372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24人)
0.5
3.5
5
評価する
3.6
平均評価
(24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심윤서의 로맨스 소설. 200X 6월 1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낮 최고기온 22도. 서른. 그에게 남은 시간은 10개월. 이를 악물고 버티어준다면 1년쯤. 어쩌면 그는 6월의 소나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적어도 오늘까지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24人)
0.5
3.5
5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著者/訳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200X 6월 1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낮 최고기온 22도. 어쩌면 그는 6월의 소나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적어도 오늘까지는. 200X 6월 15일 흐림. 낮 최고기온 29도. 그의 손목에 채워진 낡은 시계를 보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그는 누군가가 꽉 붙잡아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할 수만 있다면 그를 꽉 붙들고 싶다. 떠나지 못하도록. 오늘도 나는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 내 앞에 그가 있다.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