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윤진아 · ラブロマンス/小説
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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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벨 클럽' 1권. 윤진아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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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열아홉, 겨울 나무와 적 왕좌와 여섯, 셋, 하나 두꺼운 추억 끝의 시작 염희 아이가 태어나면 화단에 꽃을 잿더미 용 부록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의 발자취 30! 세계관 설정을 온전히 이룬 뒤, 윤진아 작가는 불과 30일 만에 30만 자에 다다르는 방대한 분량의 1부를 탈고했다. 1!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가 개인지로 발행되었을 때, 단 1일 만에 초판 1쇄가 전량 소진되었다. 고작 한 걸음만 나아가도 삶은 벌써 저만치 달려간다 그 빠름 속에서 한 인간을 잊는 건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을 것이다 “누님은 삶이 가르쳐 준 것을 이미 살아 낸 느낌이야. 그 삶을 견뎌 내서 내게 전해 주고 있어. 나는 그걸 받았어. 그래서 난 누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여섯 중 단 하나만이 왕좌를 차지할 수 있다. 그 명제 아래 서로가 서로를 지우고자 피어난 찬탈의 노래. 그렇게 여섯은 어느새 둘만 남았다. 그 둘 가운데 여자는 죽을 날을 사흘 남짓 남기고 있었고 남자는 차기 왕위에 오르리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다. 그 끝의 끝까지 다다른 절망을 앞두고서, 왕좌를 거머쥔 남자는 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네 고독을 동정한다. 네겐 구렁이 없어 고독을 보관할 곳이 없었나 보다. 내가 그것을 대신 채워 주었다는 사실에 사과한다. 하지만 모자란 것을 으스대 봐야 무엇 하고 또한 이 긴 생은 어찌 살아가려느냐.” “오스트레반트 도르커 팔메. 혼자 가거라.” ― 미공개 신작 단편 「잿더미 용」 외 7편을 수록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의 유일무이한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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