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월트 휘트먼: 감정의 질료
2. 조지 엘리엇: 자유의 생물학
3.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맛의 정수
4. 마르셀 프루스트: 기억의 방법
5. 폴 세잔: 세상을 보는 법
6.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원천
7. 거트루드 스타인: 언어의 구조
8. 버지니아 울프: 자아의 창발
결론
감사의말
옮긴이의 말
후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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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더욱 뜨겁게 돌아온 15번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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