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벤 래스킨
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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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부, 집콕 가드너를 위해 25년 차 영국 농부가 모종 심기부터 수확, 조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법을 담았다. 발아하지 못한 씨앗은 쓰레기일까? 맞다. 텃밭 농사, 베란다 가드닝, 식물을 기르는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쓰레기가 발생한다. 힘을 아끼는 것도 에너지 절약이다. 25년 동안 더 나은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위해 일한 영국 농부 벤 래스킨은 환경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에게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한다. 저자는 힘들게 땅을 파기보다 자연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땅 파기 대신 경작지를 덮는 멀칭을 하거나, 지난해 식물로 친환경 두엄을 만드는 법, 품종 선택하기, 두 가지 농산물을 함께 기르거나 작물 밑에 씨 뿌리기 등 경험을 통한 알뜰살뜰한 실전 농사 노하우가 흥미진진하다. 상추라도 한 포기 키워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심어야 양이 적당한지 감이 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잉여 농산물은 텃밭 농사의 또 하나의 숙제다. 콩을 냉동하고, 파로 피클을 담고, 케일로 칩을 만들고, 가지는 처트니를 만들라는 조언. 책에는 채소 종류마다 효율적인 보관법과 재료가 듬뿍 들어가는 레시피가 실려 있어 모든 생활자에게 요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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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Intro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의 원칙 PART 1 공간과 효율 땅 | 돌려짓기 | 햇빛 | 녹색 두엄 | 사이 심기와 밑 심기 | 수확 무엇을 기를까 | 작게 키우기 vs. 크게 키우기 PART 2 맛 남은 것을 위한 레시피 | 얼리기 | 말리기 | 피클과 발효 | 남김없이 먹기 | 월동 PART 3 쓰레기 줄이기 모종 키우기 | 수확량 늘리기 | 비옥한 땅 만들기 | 에너지 사용 줄이기 제로 웨이스트 텃밭 도구 | 파종과 수확 | 제로 웨이스트 물 주기 PART 4 무엇을 얼마나 심을까 잎채소 루콜라 | 상추 | 물냉이 | 아스파라거스 | 셀러리 | 시금치 | 근대 | 페널 | 콘 샐러드 | 배추와 순무 | 겨울 쇠비름 | 루바브 허브 바질 | 로즈메리 ? 타임 ? 오레가노 ? 세이지 | 파슬리와 고수 | 민트 식용 씨앗 블랙 커민 ? 양귀비 ? 해바라기 ? 페널 배추속 배추속 작물 | 방울양배추 | 양배추 |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 콜라비 | 케일 뿌리채소 비트 | 셀러리악 | 당근 | 감자 | 래디시 | 스웨덴 순무 | 파스닙 파속 파 | 리크 | 마늘 | 양파와 셜롯 열매채소 가지 | 오이 | 주키니 | 완두콩 | 작두콩 | 그린빈 | 돼지감자 | 겨울호박 | 고추 | 토마토 | 옥수수 과일 딸기 | 산딸기 | 사과와 배 | 자두 | 포도 | 멜론 | 블루베리 | 커런트 Index 용어 정리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도시 농부, 집콕 가드너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깨알 같은 도움말 모종 심기부터 수확, 조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법 나는 이 책에 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를 보완할 맛 좋은 과일이나 채소를 땀 흘려 키우는 재미와 수확하며 맛보는 보람 그리고 수확한 과일과 채소로 식탁을 차리는 기쁨을 누릴 방법을 담았다. 채소를 키워보면 우리 가족이 어느 정도 먹고 어느 정도가 남는지 감이 생기고, 이를 파악하면 식재료를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중략) 텃밭 농사는 최소의 인력과 자원으로 가능한 한 많은 햇빛과 수분을 확보해 최대한 많은 수확을 하는 데 달려 있다. 그리고 이렇게 거둔 농산물을 남김없이 다 먹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본문 중에서 텃밭과 베란다 농사를 위한 25년 차 영국 농부의 도움말 씨앗도 쓰레기가 된다? 일손도 에너지다? 발아하지 못한 씨앗은 쓰레기일까? 맞다. 텃밭 농사, 베란다 가드닝, 식물을 기르는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쓰레기가 발생한다. 힘을 아끼는 것도 에너지 절약이다. 25년 동안 더 나은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위해 일한 영국 농부 벤 래스킨은 환경 문제를 실감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에게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한다. 땅을 열심히 파지 말라고? 땅 파기, 파종법, 두엄 만들기, 농작물 함께 기르기 등 농사 모든 과정에서 낭비 줄이기 저자는 힘들게 땅을 파기보다 자연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땅 파기 대신 경작지를 덮는 멀칭을 하거나, 지난해 식물로 친환경 두엄을 만드는 법, 품종 선택하기, 두 가지 농산물을 함께 기르거나 작물 밑에 씨 뿌리기 등 경험을 통한 알뜰살뜰한 실전 농사 노하우가 흥미진진하다. 남아도는 채소와 열매를 어쩌지? 잉여 농산물 보관법과 조리법 상추라도 한 포기 키워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심어야 양이 적당한지 감이 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잉여 농산물은 텃밭 농사의 또 하나의 숙제다. 콩을 냉동하고, 파로 피클을 담고, 케일로 칩을 만들고, 가지는 처트니를 만들라는 조언. 책에는 채소 종류마다 효율적인 보관법과 재료가 듬뿍 들어가는 레시피가 실려 있어 모든 생활자에게 요긴하다. 어디까지 먹을 수 있을까? 꽃이 피면 못 먹을까? 씨앗은 꼭 심어야만 할까? 비트나 당근의 잎은 못 먹을까? 루콜라꽃은 먹으면 안 될까? 씨를 받았는데 이걸 내년에 다 뿌릴 수도 없고 어쩌지? 먹으면 된다. 당근 이파리는 수프에 넣으면 되고, 고추씨는 허브티에 넣는다. 허브의 꽃들 역시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아낌없이 먹으면 쓰레기가 줄고 생활이 가뿐해진다. 샐러드 채소와 허브부터 열매채소, 뿌리채소, 과일까지 텃밭과 화분에서 실전으로 익힌 생생한 도움말 직접 길러 먹었을 때 가장 만족도가 큰 것은 품종은 무엇일까. 바로 잎채소와 토마토, 옥수수, 콩이다. 이런 팁부터 상추, 파, 루콜라, 셀러리, 로즈메리, 바질 등 베란다에서 흔히 기르는 채소를 비롯해 가지, 토마토 등 열매채소, 뿌리채소 등 64가지 품종을 하나씩 설명한다. 어떤 것은 3~4cm 남기고 자르고, 어떤 것은 잎을 줄곧 따 먹고, 어떤 것은 뿌리를 남겨 겨울을 나는 등 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도시 농부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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