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명작 스캔들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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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화예술 버라이어티 [명작 스캔들]은 상식을 뒤집는 순간을 ‘스캔들’로 포착, 우리가 모르고 있던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한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포맷과 깊이와 재미가 공존하는 수준 높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방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전방위 예술가 조영남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재탄생한 이 책은 인문학이라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마저 유쾌하게 즐기는 교양서를 표방한다. 엉뚱.발랄.유쾌한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명작의 진실을 밝혀내는 지적 유희를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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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 이야기 없는 명작은 없다.김정운 추천의 말 | 앎의 폭을 넓혀준 명작 스캔들.조영남 기획자의 말 | 명작을 마음대로 지껄이자.민승식 작가의 말 | 오래된 세상과의 새로운 조우.한지원 Scandal 1 | 프란시스코 고야.옷을 벗은 마하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는 애인을 그린 그림이 아니다? Scandal 2 | 르 코르뷔제.롱샹 성당 ‘롱샹 성당’에는 게 껍데기가 숨어 있다? Scandal 3 | 김명국.설중귀려도 <설중귀려도>는 취중에 그린 그림이다? Scandal 4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마술피리 오페라 <마술피리>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숨겨져 있다? Scandal 5 | 비틀즈.예스터데이 <예스터데이>는 비틀즈 해체 후 싱글로 발매되었다? Scandal 6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에는 또 다른 결정적 순간이 있다! Scandal 7 | 신윤복.월하정인 <월하정인> 속 달은 사실인가, 상상인가? Scandal 8 | 로베르트 슈만.교향곡 제4번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은 결혼 찬가다? Scandal 9 | 에두아르 마네.올랭피아 마네의 <올랭피아> 속 매춘부는 사실 화가였다? Scandal 10 | 안토니오 가우디.성가족 성당 바르셀로나의 상징 ‘성가족 성당’에는 가우디 코드가 숨어 있다? Scandal 11 | 에드가 드가.스타 드가의 <스타> 속 검은 정장의 남자는 발레리나의 스폰서다? Scandal 12 | 프레데리크 쇼팽.이별곡 쇼팽의 연습곡 <이별의 곡>은 ‘애국’을 노래한 곡이다? Scandal 13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골드베르크 변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불면증 치료제였다? Scandal 14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북유럽의 모나리자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가공의 인물이었다? Scandal 15 | 빈센트 반 고흐.까마귀가 나는 밀밭 고흐의 그림 <까마귀가 나는 밀밭>은 그의 유서다? Scandal 16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제2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최면요법으로 탄생했다? Scandal 17 | 구스타프 클림트.키스 클림트의 <키스>는 흡혈귀의 습격이다! Scandal 18 | 호아킨 로드리고.아란후에스 협주곡 <아란후에스 협주곡>은 아내를 위한 기도곡이다? Scandal 19 | 유재하.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는 방송 불가곡이었다? Scandal 20 | 조르주 비제.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에는 죽음의 저주가 있다? 도판 목록 | 작가 목록 | <명작 스캔들>을 말하다 | 세상에 없던 문화예술 버라이어티!.송영석 왜, 명작인가?.박애진 명작을 만나는 즐거움.최원정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명작에 관한 진실은 허구다!” 상식을 뒤집는 파격적 ‘스캔들’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다 김정운 조영남 ‘예술 좀 아는 남자들’의 엉뚱 발랄 유쾌한 명작 스캔들 따분한 클래식, 고상하고 지루한 명작 이야기는 이제 그만!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감동을 주는 세계의 명작! 한 시대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은 당대의 상식을 넘어 기존의 틀을 깨는 작업을 통해 진보해왔다. <명작 스캔들>은 상식을 뒤집는 순간을 ‘스캔들’로 포착, 우리가 모르고 있던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한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전방위 예술가 조영남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재탄생한 <명작 스캔들>은 인문학이라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마저 유쾌하게 즐기는 교양서를 표방한다. 엉뚱.발랄.유쾌한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우리는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명작의 진실을 밝혀내는 지적 유희를 누리게 될 것이다. [KBS 문화예술 버라이어티 ; 명작 스캔들] 엉뚱 발랄 유쾌한 시선으로 명작을 바라보는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기획 의도로 제작된 KBS 문화예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독특하고 차별화된 포맷과 깊이와 재미가 공존하는 수준 높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방송상을 수상했다. * 2011년 제16회 아시안 TV 어워즈(Asian TV Awards)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부문 수상 * 2012년 세계공영방송 우수 프로그램시사회 인풋(INPUT) 초청 우수프로그램 * 2012년 유럽방송연맹(EBU) 선정 ‘세븐 베스트 포맷상(7 Best Format 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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