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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선물 - 나태주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안개꽃 - 복효근 가을 엽서 - 안도현 편지 - 윤동주 방문객 - 정현종 편지 - 김남조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봄길 - 정호승 찔레 - 문정희 물길의 소리 - 강은교 별을 굽다 - 김혜순 2 그대 눈동자 속에 새겨진 별의 궤도 성탄절 가까운 - 신경림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 - 장석주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 박인환 폭포 - 김수영 들길에 서서 - 신석정 단풍드는 날 - 도종환 10월 - 기형도 나를 찾아 떠난 길 2 - 서정윤 길 - 김기림 청산행 - 이기철 새벽 - 정한모 엄마 걱정 - 기형도 노신 - 김광균 머리맡에 대하여 - 이정록 3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 바람의 말 - 마종기 사랑 - 한용운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기다림 - 곽재구 사랑 - 김용택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조병화 가는 길 - 김소월 길 - 정희성 남편 - 문정희 꿈꾸는 당신 - 마종기 아무도 없는 별 - 도종환 버팀목에 대하여 - 복효근 봄비 - 변영로 호수 1 - 정지용 이런 시 - 이상 4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바람이 불어 - 윤동주 들국화 - 신두업 장미와 가시 - 김승희 땅끝 - 나희덕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비망록 - 김경미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세한도 가는 길 - 유안진 의자 - 이정록 느티나무로부터 - 복효근 놓았거나 놓쳤거나 - 천양희 민들레꽃 - 조지훈 정말 그럴 때가 - 이어령 5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마음 - 김광섭 풍경 달다 - 정호승 꿈길 - 김소월 겨울 사랑 - 문정희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내가 너를 - 나태주 너의 이름을 부르면 - 신달자 사랑굿 106 - 김초혜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 김용택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궁금한 일 - 장석남 콩나물의 물음표 - 김승희 시계 - 한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