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제3판에 붙이는 글
발견의 논리인가 탐구의 심리학인가? (토마스 S.쿤)
'정상과학'에 대한 반론 (존 왓킨스)
정상과학과 혁명적 과학 사이의 구분은 타당한가? (스테판 툴민)
정상과학과 과학혁명 그리고 과학사 (L. 퍼스 윌리엄스)
정상과학과 그 위험성 (칼 포퍼)
패러다임의 성징 (마가렛 매스터만)
반증과 과학적 연구 프로그램들의 방법론
전문가를 위한 위안 (폴 파이어아벤트)
비판에 답하여 (토마스 S.쿤)
역자 해제
역자 후기
영문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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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과학철학 세미나를 몇 년에 걸쳐 재구성한 책. 토마스 쿤의 과학관과 그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쿤의 견해, 학자들의 토론, 이어진 쿤의 답변으로 구성되었다. 쿤과 학자들의 논의는 현대과학 철학의 쟁점을 잘 보여준다. 논의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직접 집필했기 때문에 현대과학 철학에 대한 오독의 여지가 없다. 이미 소개된 쿤의 저서 및 과학철학사와 함께 읽는 편이 좋지만, 따로 참고도서를 구할 수 없는 경우는 역자주와 역자 해제를 참고할 수 있다. 과학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 주요 개념 등을 설명하고 각 논문의 주요 논점을 요약 설명하여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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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6(9人)0.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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