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의 자서전
앤 카슨 · 詩/小説
256p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이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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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너의 아름다움 앞에서 그 필멸하고 저주받은 색깔 앞에선, 모든 지성이 하찮게 느껴진다. 간만에 두근거리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