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남부)

마르시아 드상티스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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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르시아 드상티스는 매년 탁월한 여행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로웰 토머스 여행저널 상’을 4차례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그녀를 일약 스타로 만든 베스트셀러이다. 한국판은 책의 내용을 눈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풍부한 사진 자료를 곁들였고,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북부와 남부 편으로 나누어 전격 출간했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은 틈만 나면 프랑스 전국을 누비며 수년 간 현지에 머물렀던 저자의 체험에 바탕 되었다. 엄선한 여행지들과 총망라되는 프랑스 역사, 문화, 예술, 인물의 이야기에서 美 ABC, CBS, NBC 뉴스의 프로듀서로 일했던 저자의 혜안과 식견을 느낄 수 있다. 교양 지식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프랑스 투어에, 처음 가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수십 번 프랑스를 드나들던 사람이라도 뜻밖의 감동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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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PART 1. 프랑스에서 낯선 천국을 만나는 8가지 방법 1 지상에서 가장 찬란한 바다에 도착하다 -프롬나드 데 장글레(Promenade des Anglais), 니스 2 빵은 여섯 개, 보르도의 추억은 천 개 -카눌레(Canele), 보르도 3 소설 《향수》 그리고 샤넬 No.5의 비밀 -국제 향수 박물관(Musee International de la Parfumerie), 그라스 4 고성에서 중세 프랑스 귀족으로 살아보기 -샤토 워크숍(Chateau workshop), 미디피레네 5 안녕, 여름날의 바다. 안녕, 피츠제럴드 -가루프(Carrefour) 해변, 앙티브 6 반복되는 생활을 버리고 싶어지는 풍경 -뤼베롱(Luberon),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7 내가 죽어야 한다면 이곳의 태양 아랫니기를 -엑상프로방스(Aix en Provence),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8 신록의 정원에 가면 진짜 프랑스가 보이는 이유 -프랑스에서 가장 멋진 정원(Remarkable Gardens of France), 프랑스 전역 PART 2. 내가 꿈꾼 휴일은 모두 이곳에 있다 9 마음이 편안해지는 프로방스 라벤더 꽃밭에서 -라벤더(Lavender) 거리, 프로방스 10 하늘과 땅 사이 처음 만나는 장관이 펼쳐진다 -미요대교(Viaduc de Millau), 미요 11 작지만 아름다운 섬에서 보내는 휴가 -대서양(Atlantic Ocean)의 작은 섬들 12 지중해 수도원의 내 영혼을 위한 날들 -레랭(Lerins) 수도원, 생 오노레 섬 13 잠자는 숲속 공주의 동화 속으로 -베이냑 샤토(Chateau de Beynac), 도르도뉴 14 맛난 굴과 화이트 와인으로 만찬을 즐기다 -바생 아르카숑(Bassin d’Arcachon), 아키텐 15 분홍색 플라밍고들의 천국에서 하룻밤을 -소금 호수(Camargue), 랑그도크루시용 16 환상의 섬에서 해저 탐험 즐기는 법 -일 도르(Ile d’Or)의 황금 섬들, 생 트로페 17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메르 드 글라스(The Mer de Glace)와 몽블랑, 샤모니몽블랑 PART 3. 예술과 역사를 오가는 매혹의 10가지 스캔들 18 칸의 레드카펫에선 누구나 마리옹 코티아르가 된다 -라 크루아제트(La Croisette) 거리, 칸 19 메이드 인 프랑스, 에르메스 실크의 원산지 -리옹(Lyon), 론알프 20 리옹에 간다면 가방에 그녀의 시집을 챙겨라 -루이즈 라베(Louise Labe)의 조각상, 리옹 21 반 고흐와 보들레르가 반한 술은 무슨 맛일까 -압생트 바(Absinthe Bar), 앙티브 22 <왕좌의 게임>은 남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생피에르(Saint-Pierre) 대성당, 푸아티에 23 4월의 봄,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이죄(IZieu) 어린이 기념관, 이죄 24 피카소에게 남프랑스가 특별했던 이유 -피카소 미술관(Musee Picasso), 앙티브 25 1,372통의 편지로 남은 최초의 문학 스타 -샤토 드 그리냥(Chateau de Grignan), 드롬 26 화가의 붉은 외로움이 흔들리는 도시 -툴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의 레드시티, 알비 27 현대 예술의 천재 장 콕토의 흔적을 따라서 -장 콕토 미술관(Musee Jean Cocteau), 망통 PART 4. 빛과 바람이 차린 만찬을 마음껏 포식하는 시간 28 왜 로제와인을 좋아할 수밖에 없을까? -로제와인(Rose Wine), 방돌 29 프랑스 정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157개의 마을 -르 플뤼 보 빌라주 드 프랑스(Le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프랑스 전역 30 미식도시 리옹에서 요리의 신을 만나다 -레 알 드 보퀴즈(Les Halles de Bocuse), 리옹 31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에 모든 슬픔이 녹아내리네 -바욘(Bayonne) 초콜릿 투어, 바욘 32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코르시카 예찬 -코르시카(Corsica) 섬, 코르시카 레지옹 33 루소·세잔·마크 트웨인, 그들이 기적이라 부른 풍경 -안시 호수(Lac d’Annecy), 안시 34 여배우를 닮은 도발적인 오렌지빛 햇살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의 은신처, 생 트로페 PART 5. 혼자 여행을 떠나 프랑스라는 사랑을 얻다 35 프로방스의 산책로를 걷고 또 걷고 -칼랑크(Calanques) 국립공원, 프로방스 36 떠나자, 어느 날 어디를 가든 축제이니까 -페이 바스크(Pays Basque), 바스크 37 로마제국의 유적을 프랑스에서 즐기는 법 -님(Nimes) & 아를(Arles),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38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우리는 자유가 된다 -코트 바스크의 뒤 팔레 호텔(Hotel du Palais), 비아리츠 39 ‘니체의 산책로’를 사색하는 방랑자처럼 -슈맹 드 니체(Chemin de Nietzsche), 에즈 40 야생의 시골 속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 -케라스(Queyras) & 쥐라(Jura),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 41 입술에는 붉은 와인을 피부에는 포도 마사지를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Chateau Smith Haut Lafitte), 보르도 42 요리를 배울 거라면 본고장 프랑스에서 -프랑스의 유명한 쿠킹 클래스들(Cooking Classes), 프랑스 전역 43 평생에 남을 멋진 한 끼의 가치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의 스타 셰프들, 프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 ★ 세계 최고 권위의 <로웰 토머스 여행저널 상> 수상 저자 ★ 뉴욕타임스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 파리 북 페스티벌 여행서 대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INDIEFAB) 여행 부문 은상 수상 ★ 〈보스턴 글로브〉 〈프랑스 매거진〉 등 전 세계 언론의 극찬! 프랑스로 떠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당신의 여행이 처음이든 101번째든, 새로운 감동을 얻게 된다!” 저자 마르시아 드상티스는 매년 탁월한 여행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로웰 토머스 여행저널 상’을 4차례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은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그녀를 일약 스타로 만든 베스트셀러이다. 한국판은 책의 내용을 눈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풍부한 사진 자료를 곁들였고,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북부와 남부 편으로 나누어 전격 출간했다. 짤막한 소개와 유명 여행지가 나열된 기존 정보서와는 다르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은 틈만 나면 프랑스 전국을 누비며 수년 간 현지에 머물렀던 저자의 체험에 바탕 되었다. 엄선한 여행지들과 총망라되는 프랑스 역사, 문화, 예술, 인물의 이야기에서 美 ABC, CBS, NBC 뉴스의 프로듀서로 일했던 저자의 혜안과 식견을 느낄 수 있다. 교양 지식과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최초의 프랑스 투어에, 처음 가보는 사람은 물론이고 수십 번 프랑스를 드나들던 사람이라도 뜻밖의 감동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게 되었다!” 프랑스를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빛과 매혹의 남부 이야기 프랑스 남부는 그 이름만으로 세계 관광객들의 심장에 영원한 동경이 된 낭만의 관광지이다. 반복되는 생활을 전부 뒤로 하고 나를 던지고픈 푸른 바다와 내리쬐는 햇빛, 아름다운 자연, 미식의 성지, 인생 최고의 휴양, 이 모두가 남프랑스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빛과 매혹의 남부’ 편은 니스, 프로방스, 칸, 보르도, 리옹, 지중해 섬의 풍광으로 독자를 휩쓸어가며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천국을 가장 똑똑하게 경험하는 법을 안내한다. 프로방스에서는 라벤더 밭 외에 어디를 가야 아깝지 않을까? 저자는 가장 프로방스다운 프로방스를 느낄 수 있는 뤼베롱을 비롯, 시몬 드 보부아르가 늘 가벼운 차림으로 하이킹을 다닌 기암협곡, 로마 제국의 자취가 남은 유적지,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오트 알프스의 외딴 시골마을 등 당신이 몰랐던 프로방스의 오색 매력을 펼친다. 미드 <왕좌의 게임>을 방불케 하는 야심적 정치가 엘레오노르, 1,327통의 편지로 최초의 문학 스타가 된 마담 셰비녜 등 관광지와 얽힌 새로운 역사적 인물과의 만남 또한 이 책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점적 즐거움이다.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다. 지중해 생 오노레 섬 수도원에서의 특별한 며칠, 비취색 바다로의 스노클링과 서핑, 프랑스 수제 초콜릿 본점이 전부 모여 있는 바욘 투어, 소설 《향수》의 배경이 되는 그라스 향수 투어 등 남부에서 꼭 해봐야 할 매혹적인 경험이 가득하다. 당신이 도착하게 될, 사랑에 빠질 프랑스는 어디일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 책을 덮고 난 후 만나는 프랑스는 그 이전의 프랑스와는 전혀 다른 색채로 빛날 것이라는 점이다.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 프랑스로 당신을 안내하는 이 책과 함께, 당신은 이미 남프랑스의 설레는 미풍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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