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 책은 어떤 상품, 어떤 세일즈맨에게도 통용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지라드의 판매기법부터 배워라
12년 동안 계속해서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제일의 세일즈맨!
승용차 및 트럭의 판매대수 세계제일의 기록보유자로서 한해동안 1,425대를 파는 등, 은퇴하기 전까지 12년간을 계속하여 하루 평균 5대(주 5일 근무) 이상을 판매, 커미션만 연간 18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었던 기적같은 지라드의 판매비결 공개.
“세일즈는 패자없는 승자만의 전쟁이어야 한다”는 세일즈 철학으로 고객관리 및 편의에 최선을 다한 지라드의 판매성공 비결.
지라드의 250명 법칙 ? 허니문카식 판매 ? 정보제공자의 활용 ? 읽혀지는 DM전략 등등의 수많은 판매방법을 연구하여 은퇴하기전까지 12년간을 계속 세계제일의 세일즈맨으로 선정된 노하우 공개.
왜 세계는 지라드의 판매비결을 택스트로 삼는가?
세일즈맨으로 휠드에서 뛴 12년동안 총 13,001대를 팔고 현역에서 은퇴하여(1978년 1월 1일)세일즈트레이닝 스쿨을 경영하고 있으며 이 책 외에 카세트 테잎 및 세일즈 훈련용 영화필름이 있음.
<출판사서평>
현대는 저성장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래서인지 90년대 초부터 극심한 불황은 한국 기업에 경제빙하시대를 맞게 했다.
이런 차제에 라는 말은 세일즈맨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2000년대를 맞으면서 전 세계가 마이너스 성장 속에서 계속 바닥권을 헤매고, 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를 위협하면서 공전의 불황은 모든 기업, 근로자 세일즈맨들의 숨통을 막바지까지 조이고 있다.
「팔리지 않는다!」 「팔 수가 없다!」고 아우성치는 이 판국에 세일즈맨들의 의욕을 회생시켜 줄 만한 긴급처방이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90년대 초, 베스트 셀러였던 “판매에 불가능은 없다”를 다시 소개한다.
문제의 베스트 셀러를 내놓은 미국의 자동차 세일즈맨 죠 지라드(Joe Girard)는 이보다 몇 배나 더 혹심한 역경을 이기고 지난 12년 동안 계속 세계 넘버원 세일즈맨으로 군림한 판매의 마술사이다.
세계기록사전인 《기네스 북(Guinness Book)》은 지라드를 「위대한 세일즈맨 : 자동차 판매로 세계 제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매일같이 자동차를 5대 이상 그것도 12년 동안 계속 팔 수 있었던 기적 같은 <지라드의 비결>은 무엇일까?
판매의 영웅으로도 불리우는 지라드는 1928년 시칠리아 이민자의 아들로 미국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포악한 아버지 밑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며 성장한 그는 어려서부터 소년원의 쓰라린 경험을 비롯하여 직장을 40군데나 옮겨야 하는 등 악조건 속에서 자신을 키워왔다. 더구나 말더듬이였던 그가 자기가 <세계 제1의 위대한 세일즈맨>이 되리라고는 꿈에서조차 상상해 본 일이 없다.
지금은 엄청난 돈을 벌어서 세일즈 학교(Sales Training School)를 운영하고 있는 지라드는 <타고난 세일즈맨>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는 세일즈에 선천적 자질 따위는 없단다. 그리고 왕도는 더욱 없다고 역설한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진, 또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세계」라고 일컫는다.
무릇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방법을 창조했듯이, 그는 누가 뭐라고 해도 독자적인 힘으로 세계의 왕좌에 앉은 세일즈의 천재이다.
「세일즈는 승자만이 존재하는 패자 없는 전쟁!」
이것이 지라드의 세일즈 철학이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싸게 주어서 고객도 세일즈맨도 서로 이익을 보는 <상호이익의 교차>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를 세계 제1의 세일즈맨으로 만든 <지라드의 250명 법칙> <허니문카식 판매> <읽혀지는 DM 전략> 등에서 보듯이 그는 수많은 독특한 판매 비법을 개발하였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지라드의 자서전적 판매비결을 공개>한 것으로써, 세일즈맨뿐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성공인의 지침서이다.
아울러 방문 세일즈맨들을 위해 <방문 세일즈 요령 50>을 보너스로 역자가 곁들였다.
모쪼록 이 책이 이 땅의 기업과 세일즈맨들에게 판매 활동의 촉진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