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선택과 실패, 새로운 출발을 통해 남녀평등 혹은 여성운동이라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묻는 장편소설. 결혼생활의 허상을 낱낱이 밝히는 동시에 여성의 홀로서기 과정을 생명력 있게 그려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