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여는 글1 _ 어머니의 일기장 여는 글2 _ 나의 글 1부.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 무남이 나의 시집살이 그리운 어머니 외갓집에서의 추억 덧없는 인생 *** 우리 가족 이야기 #1 설마 죽기야 하겠냐! 독자들의 편지 어머니의 공익광고 새 냉장고 들여놓던 날 어머니의 요리 일기 2부. 나 홀로 가야 할 길 홀로 두고 가신 님아 나는 늙은 거미다 가슴에 묻어둔 사연 사계절 같은 인생 손짓하는 가을 산 어느 겨울날의 기록 봄노래 *** 우리 가족 이야기 #2 억지 효도 어버이날 선물 봄날의 가족여행 엄마, 아프지 말아요! 젊어서 많이 다녀라 도토리 줍던 날 3부. 모두 내 친구 우리 집 풍경 나의 성격 나의 취미 나의 다짐 약해지는 마음 다 사람 사는 일이라오 외롭게 홀로 앉아 기쁜 기다림은 힘이 된다 *** 우리 가족 이야기 #3 갈 땐 좋고, 올 땐 마음 아픈 길 아, 우째 이런 일이! 자유로우려면 외로움도 견뎌야 한다 버리실 줄 모르는 어머니 화만 냈던 날들 4부. 육남매에게 보내는 편지 잠 못 이루는 밤에 자식들에게 한평생 내가 배운 것들 우리 큰딸 네 사위와 장모 아들 며느리 나의 딸들 이야기 *** 우리 가족 이야기 #4 간장 졸이며, 마음 졸이며 나 살았을 적에 단골 미용실 찾기 명란 두 쪽 배추 심기 5부. 차마 하지 못한 말들 병상의 괴로움 보고 싶은 인성아 사랑스런 나의 손주들 서운했던 날들 나의 다섯 형제들 *** 우리 가족 이야기 #5 떠날 준비하시는 어머니 그 가을의 뜨락 아, 어머니! 지 똥구멍 구리다고 잘라버리랴 엄마, 또 올게요 닫는 글 _ 진달래꽃 필 무렵 가신 어머니 부록 _ 1986년, 어머니의 일기 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