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떠도는 집 라크라이트

필립 리브 · 小説/ファンタジー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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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를 풍자하는 독특한 SF 해적 모험 이야기. 때는 1851년, 영국은 식민지 건설에 따라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영토를 확장한 대제국이다. 커다랗고 괴상하게 생긴 집이자, 궤도를 그리며 달 주위를 도는 우주선 '라크라이트'에는 해적과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11살 소년 아서와 귀부인이 되기를 꿈꾸는 누나 머틀, 그리고 우주 생물학자인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왕립 외계언어 연구소의 미스터 웹스터라는 인물이 라크라이트에 찾아온다. 그러나 곧 밝혀진 본 모습은 '코끼리만한 크기에 다리가 12개나 달린 우주 거미'. 거미 일당은 라크라이트를 빼앗는다. 아버지는 산채로 거미줄에 돌돌 말린 번데기 신세가 되고, 두 남매는 가까스로 탈출을 한다. 이후,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된다. 우주 나방에게 잡혀 애벌레들의 먹이가 될 뻔한 아서와 머틀. 그런데 위기의 순간에 악명 높은 우주 해적 잭이 그들을 구해준다. 모험을 하는 동안 죽은 줄만 알았던 어머니와 라크라이트의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고, 그들을 습격한 악당들의 정체도 밝혀진다. 우주의 운명을 짊어지게 된 이들의 모험은 극적인 반전을 향해 치닫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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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제1장 손님이 오신다 제2장 머틀은 청소를 하고, 우리의 무시무시한 모험이 시작되다 제3장 아무도 없는 에테르 속을 떠돌다 제4장 달에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제5장 '병 들판'에 갇히고, 끔찍한 운명이 닥쳐오리라 생각한다 제6장 에테르선 소프로니아호에서 주목할 만한 발견을 하다 제7장 여왕 폐하의 왕립 해군 군인 신사들과 마주치다 제8장 새로운 동료 선원들과 아침 식사를 즐기다 제9장 샛별에 착륙하다 제10장 잭 해벅의 초반 생애와 모험을 듣다 제11장 머틀 멈비 양의 일기에서 발췌한 부분 제12장 머틀의 영웅적인 남동생 이야기로 돌아와, 프아라푸욱스트플스프른그의 자유항이 묘사되고, 잭 해벅과 나는 뒷바람으로 내려가다 제13장 거대한 폭풍과 대화를 하다 제14장 흥분한 독자들이 한숨 돌리도록 누나의 일기를 또 몇 장 발췌하다 제15장 토성의 적막한 고리 한복판에서 새로운 위험과 마주치다 제16장 '최초의 존재들'의 거대한 요새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발견을 하다 제17장 우리의 태양계에 이루어진 몇 가지 진보 제18장 어머니의 기묘한 진실을 발견하다 제19장 하이드 파크 사건에서 누나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는 일기 제20장 집으로 돌아가지만(만세!), '최초의 존재들'의 복수에서 영국을 구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다(우우!) 제21장 깜짝 놀랄 일들이 엄청 많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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