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폐지

C. S. 루이스
1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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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 S. 루이스의 도덕률 옹호서. 상대주의와 주관주의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다시금 절대적인 윤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1943년 지은이가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상대주의와 주관주의의 이면을 파헤친다. 즉 절대주의를 배격하면서 동시에 상대주의와 주관주의 자체를 절대화하는 모순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이성을 극도로 우상화하며 인류의 전통적인 도덕률을 시대의 퇴물로 파악하려는 태도는 후에 '머리(이성)'만을 강조한 인간들이 차고 넘치는 '인간 폐지'의 시대를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출간 당시 영국 교육 커리큘럼에 무분별하게 스며들었던 극단적인 상대주의와 주관주의에 대한 지은이의 강한 문제제기를 만나볼 수 있다. 책 말미에 박성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교수의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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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 가슴 없는 사람 2. 도 3. 인간 폐지 4. 부록 - 도의 실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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