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기업의 존재 이유와 가치, 경영의 핵심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 윤석금 회장은 첫 책에서 ‘긍정’의 가치를 설파했고, 두 번째 책에서는 ‘사람의 힘’을 강조한다. 기업을 경영하고 이끌어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기업들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달리 한다. 그렇기에 20~30년 동안 창업정신을 지키며 지속성장을 해온 기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웅진은 2012년 크나큰 위기를 겪은 후 매우 빠른 속도로 회복해나가고 있다.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일까? “웅진 성공의 근간이 된 ‘세일즈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람의 힘’이 위기의 순간 더 빛을 발하는 이유는?”, “‘업의 본질’을 탐구하고 ‘핵심가치’를 지켜내는 것은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는 이런 물음에 대한 가장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답을 제시하며, 기업의 존재 이유와 경영의 핵심을 돌아보게 한다. 한국 최고의 세일즈 멘토, 웅진그룹 윤석금이 말하는 경영의 핵심 “일어서는 힘도, 나아가는 힘도 결국 사람에 있더라” 웅진 성공의 근간이 된 ‘세일즈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람의 힘’이 위기의 순간 더 빛을 발하는 이유는? ‘업의 본질’을 탐구하고 ‘핵심가치’를 지켜내는 것은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경영학 명저 수십 권보다 더 깊은 경영의 지혜가 담긴 책! 삶의 지혜와 지침을 주는 경영 에세이에 이어 ‘경영과 영업’의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 두 번째 책 기업의 존재 이유,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을 다시 돌아본다!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첫 번째 책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책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를 펴냈다.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첫 책에서는 평범한 세일즈맨이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그가 일과 인생에 도전하며 얻은 열정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출간 당시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10년, 크나큰 위기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윤석금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동력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나만큼 사람의 힘을 절실히 체감해온 사람도 없을 것이다. 웅진의 근간이 되어온 세일즈도, 숱한 위기에서 웅진을 일으켜 세운 것도 바로 사람의 힘이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단지 사업을 확장하고, 이윤을 남기는 데 있지 않다. 그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에 있다. 내가 오늘 열정을 다해 새로운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그 힘의 가치를 믿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윤석금 회장은 웅진이라는 기업의 존재 이유, 웅진이 추구하는 핵심가치가 ‘사람의 힘’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직원 일곱 명, 자본금 7,000만 원으로 회사를 시작할 때도 그 바탕은 사람의 힘이었다. 웅진이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며 성공 신화를 이룬 것도, 2012년 기업회생에 들어가며 상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그것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람의 힘이라고 단언한다. 이는 웅진의 탄생 배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웅진은 세일즈를 기반으로 탄생한 기업이어서 세일즈 인력들이 제 역량을 발휘하느냐가 회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였다. 더욱이 윤석금 회장 스스로가 이미 세일즈맨으로 맹위를 떨치며 사람의 중요성을 절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장수하며 지속성장하는 기업들은 그 사회의 경제적 기틀을 책임지기에, 사회적으로도 소중한 자산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인류가 상상 속에서만 꿈꿔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제4차 산업을 대비한 경영 전략과 지침들이 속속 제시되고 있고, 원하는 것이 성취되는 시간들이 점점 더 짧아져가고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기업과 조직의 리더가, 그리고 개인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쩌면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일지도 모른다. 한국 최고의 세일즈 멘토 윤석금이 말하는 경영의 핵심, 그리고 사람 경영의 모든 것 기업 흥망의 열쇠도 인류 미래의 가치도 결국 사람이 쥐고 있다! 윤석금 회장은 기업흥망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세일즈’와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 최일선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일이기에 세일즈는 특히 힘들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쯤에서 “혁신도, 창의도 아닌 세일즈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이런 의문을 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는 누구나 세일즈맨이다. 자신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세일즈를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것도 역시 세일즈다. 기업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내외부 고객과 어떻게 공유하느냐에 따라 경영의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자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하곤 한다.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이들을 한데 모아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만드는 지휘자의 역할이 경영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경영자가 지휘자라면 영업은 제1바이올린에 비유할 수 있다. 기업을 이끌어가고, 기업을 떠받치는 것이 영업이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회사를 대표해 고객과 만나며, 현장을 발로 뛰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사람들이다. 또한 회사의 먹을거리를 가져오는 사람들이다. 영업은 기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그래서 모든 기업활동은 영업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어느 조직이건 제대로 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업무를 추진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이 책을 추천한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의 말처럼 “사람의 힘이야말로 불확실한 시대에서도 여전히 생존을 가능케 하는 필수요건이다”. 윤석금 회장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으나 ‘사람의 힘’으로 그 순간들을 넘길 수 있었다. 위기에 처했을 때 누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고 말하며 사람 경영의 소중함을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실천은 리더에게서 시작돼야 함을 강조한다. 윤석금 회장은 세일즈맨으로 바닥부터 다져온 경영자이기에 기업이 고객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조직의 각 분야가 서로 어떻게 협업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에서 발로 뛴 실무자의 경험과 전체를 지휘하는 리더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종합적인 실전 지침을 이 책에서 전해준다. 그가 전해주는 창의적인 정공법은 어떤 변칙이나 부정 없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수성가를 꿈꾸는 이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스위치를 당길 것이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업의 가치와 본질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업, 존경받을 만한 기업을 만든다는 것 수많은 사람들을 관리하며 기업을 경영하고 이끌어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달리 하고 있으며, 최고의 경영자들조차 기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창업 이후 20~30년 동안 창업정신을 지키며 지속성장을 해온 기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어떤 기업은 승승장구하고, 어떤 기업은 무너지며, 어떤 기업은 재기한다. 무엇이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