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가 데뷔 초 인터넷 모바일 드라마 시나리오로 썼던 작품을 소설로 재구성했다. 기성세대의 가치관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꿈을 찾아 나선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다섯개의 별'의 화보와 사진엽서 세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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