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가 데뷔 초 인터넷 모바일 드라마 시나리오로 썼던 작품을 소설로 재구성했다. 기성세대의 가치관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꿈을 찾아 나선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다섯개의 별'의 화보와 사진엽서 세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