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를 하라

김태희さん他1人 · 小説
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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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같은 3년차 방송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 그녀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최고의 작가로 거듭나게 되는 이효리 외에도, 후배 작가들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 '마녀' 이지아, 안하무인의 냉혈한 강태우PD, 욕쟁이 이대웅CP 등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의 버라이어티 쇼를 만든 현직 방송작가 김태희, 정수현이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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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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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부 난 죽지 않아! 2부 데스 노트 3부 미션 임파서블! 24시간 정보 유출을 막아라! 4부 공습경보보다 무서운 방송 경고 5부 촬영 중 발리에서 생긴 일 6부 누가 방송 작가를 멋있다고 말하는가? 7부 배반의 장미 8부 to be continued 작가의 말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방송국에 관한 이모저모,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이 있다. 그 가운데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곳이 방송국. 피디, 방송작가, AD, FD 및 여러 분야의 스태프. 어떻게 하면 방송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또 버라이어티 쇼를 보며, 또 화려한 연예인들을 보며 우리는 그쪽 세계가 무슨 별천지가 아닐까, 혹은 방송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강렬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방송계 생활을 한 두 작가들이 들려주는 방송계 이야기는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즐겁지만도 않다. 국민들의 안방에 재밌는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뒤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은 안쓰럽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니까 말이다. 한 편의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가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재미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방송국이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여러 버라이어티 쇼를 만들어왔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듣는 방송국 이야기, 한번 손에 들면 책을 덮는 순간까지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MBC <황금어장><일요일 일요일 밤에> 외 KBS <해피투게더> <해피선데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 오프닝 타이틀 및 컴퓨터 그래픽 담당하고 있는 박진우 씨가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맡아 해준 것도 《쇼를 하라》가 갖고 있는 특별함이다. 한 편의 ‘쇼’를 위한 방송작가들의 ‘쇼’가 시작된다! 유명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아 종종 곤혹스러운 방송 3년차 이효리 작가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송 현장에서 최고의 작가로 성장해가는 고군분투기! 후배 작가들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마녀’이지아와 안하무인격의 냉혈한 강태우PD 그리고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욕쟁이 이대웅CP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한 편의 방송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이효리 작가의 무한도전기! 그 치열한 방송 현장에서 싹트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새로운 도전. 유머와 로맨스와 감동, 그리고 땀과 열정이 담긴 칙릿 소설《쇼를 하라》. 이제 당신의 ‘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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