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目次
차례는 원작발표연도순입니다. 소설 전편을 낭독합니다. 작품명, 원작발표연도, 낭독시간 윤석화가 읽는 나혜석의 경희, 1918년, 83분 정동환이 읽는 김동인의 배따라기, 1921년, 39분 이원승이 읽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1924년, 39분 정보석이 읽는 임노월의 악마의 사랑, 1924년, 55분 양희경이 읽는 염상섭의 전화, 1925년, 53분 성지루가 읽는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1925년, 37분 명계남이 읽는 박영희의 사냥개, 1925년, 26분 권해효가 읽는 방인근의 자동차 운전수, 1925년, 39분 정진영이 읽는 김기진의 젊은 이상주의자의 사, 1925년, 86분 심양홍이 읽는 전영택의 화수분, 1925년, 24분 엄효섭이 읽는 이익상의 흙의 세례, 1925년, 40분 강신일이 읽는 최서해의 탈출기, 1925년, 28분 박정자가 읽는 김명순의 나는 사랑한다, 1926년, 36분 이주원이 읽는 조명희의 낙동강, 1927년, 45분 송일국이 읽는 송영의 석공조합대표, 1927년, 47분 김명국이 읽는 엄흥섭의 흘러간 마을, 1930년, 29분 손숙이 읽는 백신애의 꺼래이, 1933년, 46분 김명기가 읽는 이태준의 달밤, 1933년, 26분 원근희가 읽는 이기영의 서화, 1933년, 147분 안석환이 읽는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1934년, 74분 문성근이 읽는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1934년, 153분 남명렬이 읽는 최인준의 암류, 1934년, 92분 강부자가 읽는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1935년, 38분 이지혜가 읽는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1935년, 66분 김영민이 읽는 현경준의 탁류, 1935년, 38분 이희준이 읽는 김유정의 동백꽃, 1936년, 18분 맹봉학이 읽는 박화성의 고향 없는 사람들, 1936년, 44분 송승환이 읽는 이상의 날개, 1936년, 69분 김명곤이 읽는 이효석의 모밀꽃 필 무렵, 1936년, 27분 백지원이 읽는 김동리의 무녀도, 1963년, 68분 손병호가 읽는 김정한의 사하촌, 1936년, 86분 오지혜가 읽는 강경애의 지하촌, 1936년, 92분 김은석이 읽는 허준의 탁류, 1936년, 67분 이호재가 읽는 이북명의 답싸리, 1937년, 68분 안재욱이 읽는 유항림의 마권, 1937년, 61분 예지원이 읽는 정비석의 성황당, 1937년, 73분 정수영이 읽는 최정희의 흉가, 1937년, 31분 허윤정이 읽는 현덕의 남생이, 1938년, 93분 박웅이 읽는 유진오의 창랑정기, 1938년, 55분 박옥출이 읽는 한설야의 이녕, 1939년, 80분 지현준이 읽는 이광수의 무명, 1939년, 117분 박건형이 읽는 김사량의 빛 속에, 1939년, 90분 박지일이 읽는 최명익의 심문, 1939년, 111분 정상철이 읽는 이무영의 제일과 제일장, 1939년, 68분 김호정이 읽는 김남천의 경영, 1940년, 107분 양미경이 읽는 박종화의 아랑의 정조, 1940년, 49분 정은표가 읽는 이근영의 고향사람들, 1941년, 49분 박희순이 읽는 지하련의 도정, 1946년, 48분 이대연이 읽는 안회남의 불, 1946년, 40분 윤주상이 읽는 황순원의 목넘이 마을의 개, 1948년, 62분 유인촌이 읽는 안수길의 제3인간형, 1953년, 85분 예수정이 읽는 손창섭의 비 오는 날, 1953년, 48분 김지성이 읽는 오영수의 갯마을, 1953년, 42분 조성하가 읽는 장용학의 요한 시집, 1955년, 96분 전국환이 읽는 정한숙의 전황당인보기, 1955년, 34분 기주봉이 읽는 하근찬의 수난이대, 1957년, 34분 배해선이 읽는 송병수의 쑈리 킴, 1957년, 51분 서이숙이 읽는 박경리의 암흑시대, 1958년, 78분 최민식이 읽는 이범선의 오발탄, 1956년, 93분 서태화가 읽는 최인훈의 그레이구락부 전말기, 1959년, 79분 이건명이 읽는 이호철의 판문점, 1961년, 96분 박용수가 읽는 전광용의 꺼삐딴 리, 1962년, 68분 박상원이 읽는 김승옥의 무진기행, 1964년, 81분 하성광이 읽는 남정현의 분지, 196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