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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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 보아 온 나물 위주의 토종한식 건강밥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로컬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이다. 전체 126가지 각 메뉴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으로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든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멋진 요리책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별한 도구나 기술 없이 책을 보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셰프의 요리 못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하니, 이런 비결로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책에선 레시피뿐 아니라 그간 블로그를 오간 사람들이 남긴 소통의 흔적도 읽을 수 있어 다른 요리책보다 음식의 맛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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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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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1 채소 요리의 기본기 44 채수 46 저수분토마토 48 토마토소스 50 토마토핫도그소스 52 두부 마요네즈 54 바질 페스토 58 퀴노아 익히기 60 렌즈콩 익히기 62 병아리콩 익히기 64 식품첨가물 없는 순수 요거트 68 두유요구르트 70 로슈거 과일 잼 72 향긋한 베리 발사믹 식초 74 홈메이드 버거소스 76 조미 유부 #2 이렇게 맛있고 멋진 밥, 찌개, 반찬, 간식과 별식 새로운 밥) 86 병아리콩밥 88 렌즈콩밥 90 퀴노아밥 92 현미톳밥 96 현미우엉밥 100 구운 채소와 버섯된장소스덮밥 106 여주된장볶음밥 110 얼큰한 채소덮밥 114 토마토카레밥 118 통들깨김주먹밥 120 오이지주먹밥 124 매실된장주먹밥 128 채식두부김밥 132 청국장김밥 134 산나물김밥 140 강된장소스호박잎쌈밥 144 유부주먹밥 146 DIY 다이어트 김쌈과 미소된장국 깔끔한 국과 찌개) 152 심플 감자국 154 순수 된장찌개 156 고추장감자찌개 160 두부강된장 162 유부김치찌개 166 버섯들깨탕 산뜻한 반찬) 172 팽이버섯샐러드와 식초드레싱 178 당근호두소스무침 180 시금치토마토소스무침 182 토마토깨소스무침 186 시골표 가지무침 190 버섯조림 194 우엉조림 196 콩나물장조림 198 병아리콩곤약조림 200 병아리콩패티간장조림 204 절인 두부조림 206 고추장소스두부구이 208 구운 두부와 생강소스 212 고야참플 218 호두마늘종볶음 220 줄기콩두부볶음 224 두부땅콩버터소스볶음 228 유자청소스두부강정 232 파소스를 곁들인 두부튀김 238 뿌리채소튀김과 고추장드레싱 242 팽이버섯깻잎전 246 부추렌즈콩장떡 250 순수냉이전 252 매콤한 두부상추쌈 256 버섯불고기 기분 좋은 간식과 별식) 260 한국식 튀밥그래놀라 266 허브오일감자구이 270 단호박크로켓 274 토마토떡볶이 276 버섯궁중떡볶이 280 녹두빈대떡 284 가지순대 288 달걀시금치오믈렛 292 고추잡채와 꽃빵 296 버섯탕수 300 월남쌈 304 착한 팥빙수 #3 이렇게 맛있고 멋진 샐러드, 브런치, 파스타, 그리고 수프 식탁 위의 꽃, 샐러드) 318 후무스 채소딥 320 지중해식 감자샐러드 324 딸기시금치샐러드와 오렌지드레싱 326 리얼그리스샐러드 330 복숭아판차넬라샐러드 332 토마토살사 336 오크라 토핑의 냉연두부 340 퀴노아를 섞은 바나나샐러드 342 청국장샐러드와 효소드레싱 344 베리샐러드와 산딸기드레싱 346 병아리콩샐러드와 씨겨자드레싱 350 감자샐러드와 씨겨자드레싱 352 구운 채소 퀴노아샐러드 356 모둠샐러드와 땅콩버터드레싱 360 오크라구이와 땅콩버터딥 362 아보카도 퀴노아볼 368 모둠채소구이와 레몬된장드레싱 370 냉우동샐러드 기분이 좋아지는 브런치) 374 현미봄쑥와플 378 현미통밀와플과 로슈거 과일잼 382 말린 과일 토핑의 막걸리 발효 와플 386 올리브와플 388 블랙와플 394 바나나케사디야 396 메밀크레이프와 제철 과일 콤포트 400 토마토브루스케타 404 아스파라거스브루스케타 408 버섯브루스케타 412 가지와 토마토소스 파니니 418 채소샌드위치 422 달걀루꼴라샌드위치 426 단호박샌드위치 432 잡곡빵 길거리 토스트 438 병아리콩샌드위치 444 두부버거 450 병아리콩버거 456 렌즈콩핫도그 458 두부핫도그 462 검은콩부리토 468 채소프리타타 472 여름채소그라탱 476 렌즈콩가지라자냐 480 여름호박피자 484 고구마팬케이크 깔끔한 파스타) 490 구운 채소 통밀 파스타 494 바질페스토파스타 496 호두소스통밀파스타 498 푸타네스카 500 브로콜리페스토파스타 506 단호박소스시금치펜네 부드러운 죽과 수프) 514 홈스타일 슈퍼귀리죽 518 아보카도 냉수프 520 렌즈콩양파수프 524 미네스트로네 etc. 채식에 풍미, 손맛, 다채로움을 더해주는 주방 살림들 534 채식에 다채로움을 주는 생강의 재료&도구 이야기 542 채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생강의 향신료&양념 이야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 대백과 요리책, 그 이상의 책 진정한 채식의 즐거움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자연이 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생활 삶의 관점이 달라지는 채식의 기쁨 -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다가갈 수 있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 채식에 관한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는 채식 요리책의 바이블 - 실용과 편리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폼 나는 요리책 오늘부터 우리집 식탁은 일곱 빛깔 무지개 생강의 봄·여름·가을·겨울 매일매일 채식 스타일 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이 책은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또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채소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인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눈이 즐겁고 맛이 보이는 126가지 채소요리 지금까지 보아 온 나물 위주의 토종한식 건강밥상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의 로컬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이다. 전체 126가지 각 메뉴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으로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든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멋진 요리책이다. 누구나 쉽고 기분 좋아지는 채소 중심의 요리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이다. 특별한 도구나 기술 없이 책을 보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셰프의 요리 못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하니, 이런 비결로 저자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책에선 레시피뿐 아니라 그간 블로그를 오간 사람들이 남긴 소통의 흔적도 읽을 수 있어 다른 요리책보다 음식의 맛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어 두꺼워진 560페이지 채소요리의 기분 좋은 퍼레이드 채식, 이 한 권이면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다! 요리책으로서 이보다 두꺼운 책은 흔치 않다. 게다가 채식 요리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귀하고 가치 있어 두꺼워진 책이다. 이 좋은 요리를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엮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 채소들이 예쁜 그릇에 담기기까지의 긴 시간과 정성이 배어있다. 독자 역시 그 마음을 느끼고 이 책을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역시 풀칠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사철양장 방식으로 제본, 다른 어떤 요리책보다 폼이 난다. 누구라도 채식을 흡족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You are what you eat! "무엇을 먹는지가 바로 당신을 만든다" 채식 더 이상 까다로운 마이너들의 외침이 아닙니다 여기 캐나다인데요, 콜롬비아 친구가 해준 렌즈콩밥 먹고 반해서 렌즈콩 큰 거 한 봉지 샀다가 어쩔 줄을 몰라서 렌즈콩수프만 줄기차게 해 먹었거든요. 맛나요. 곧 한국 가는데 여기선 비싼 부추로 렌즈콩장떡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p.246 렌즈콩장떡 주말에 요거 해서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요. 생강님 이야기대로 정말 국물이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밥에 슥슥 비벼 먹었어요. 배가 터질 것 같았어요.… 항상 생강님 덕분에 남편에게 칭찬받는다니까요. 감사해요. p.156 고추장감자찌개 와와! 토마토와 양판, 깨의 조합은 정말이지 굿이에요. 거기에 향긋한 쑥갓까지 더하면 굿굿굿! 얼마 전에 깨소스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이제 절대 만들지 말아야지 했는데… 내일 만들어봐야겠어요. p.182 토마토깨소스무침 아, 조선간장을 넣어야 제맛이 나는군요., 그저께 해 먹었는데 뭔가 맛이 허전하다 했더니. 신혼 초짜 주부는 여기서 또 하나 배워 갑니다. p.186 시골표 가지무침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독했어요. 여주를 고야라고도 부르는군요. 너무 써서 먹을 엄두가 안 났는데, 생강님 요리 팁을 보니 한번 해 먹고 싶어졌어요. p.212 고야참플 담백한 튀김이네요. 이거 보고 아까 낮에 두부 사왔습니다. ㅎㅎㅎ p.232 파소스를 곁들인 두부튀김 ㅎㅎ 요거 요거 완전 맛나답니다~ 버섯 별로 안 좋아하는 신랑도 한 그릇 뚝딱 해치웠어요. p.242 팽이버섯 깻잎전 첨가물이 거의 없는 레시피가 요리하고 싶은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여기는 단호박을 구할 수가 없으니 감자로 비슷하게 도전해봐야겠어요. p.270 단호박크로켓 시판 빙수는 아무리 꽁꽁 얼어도 금세 슬러시처럼 되지요! 현미찹쌀떡을 넣은 게 인상 깊었어요. p.304 착한 팥빙수 저도 올리브 참 좋아하는데… 특히 블랙올리브요. 근데 그냥 먹기도 그렇고 기껏해야 그린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하면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겠네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p.320 지중해식 감자샐러드 와플이 좋은 막걸리를 만나서 그런지 결이 꼭 빵 같아요. 너무 좋아 보여요! p.382 막걸리 발효 와플 새벽 시간 침이 고이네요. 늦여름 바람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랑 먹고 싶은 요리입니다. p.400 토마토브루스케타 두부로 만든 마요네즈는 도대체 어떤 맛일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p.426 단호박샌드위치 이 요리의 이름을 '거리의 성자'라고 짓고 싶어집니다. … 정말 굿!! p.432 잡곡빵 길거리 토스트 우왕~~ 너무 좋은 레시피예요. 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생강님 레시피 너무 좋아해요. 사진도 하나같이 유혹적이고요. p.444 두부버거 같은 재료를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따라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이 더하는 것 같아요. p.464 검은콩부리토 와~ 이거 대박이에요. 페스토 하면 바질이랑 잣만 넣고 했는데, 슈퍼 푸드 브로콜리를 요렇게 이용하시다니 역시 굿 아이디어!! p.500 브로콜리페스토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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