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파이브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
| 감수의 글 | 여행은 성격이 서로 다른 사람끼리 떠나라
| 이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성격의 5요인 모델
Part.1 신경증―누군가는 의심을 품어야 한다
1. 불안한 사람-걱정은 팔자가 아니라 과학이다
2. 우울한 사람-‘수상쩍은’ 세상 속에서 기회를 기다린다
● 자신을 신경증적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면
Part.2 외향성―삶을 향해 돌진하라
3. 충동적인 사람-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험가
4. 활동적인 사람-역마살을 타고난 현대판 노마드
5. 명랑한 사람-화내고 분노하고 한탄하고, 돌아서면 잊는 사람
6.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할 말은 하고 살자!”
● 자신을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Part.3 우호성―사회생활과 개인적 욕구의 균형
7. 신뢰하는 사람-엄마와 아기의 관계로부터 진화된 믿음
8. 협동하는 사람-여자는 평등하게 무리 짓고 남자는 순위를 결정한다
9. 동정심 많은 사람-이기적인 어머니가 자손을 남긴다
10. 이타적인 사람-10달러 중 얼마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인가
11. 도덕적인 사람-본능을 억제하고 친사회적으로 행동하라
● 자신을 우호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Part.4 성실성―성실성이 없으면 장기적 계획도 없다
12. 자기훈련을 잘하는 사람-재미없는 일을 지속하는 것도 능력이다
13. 정돈하는 사람-정리정돈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 자신을 성실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면
Part.5 개방성―환경이 던져준 도전에 대한 반응
14. 지적인 사람-미분방정식은 척척 풀면서 집은 찾아가지 못하는 천재
15. 상상하는 사람-산타클로스를 믿는 사람과 돼지고기를 안 먹는 사람
16.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풍경화는 왜 푸르거나 황금색일까
17. 진보적인 사람-평등함이 좋은가? 책임자가 있는 편이 좋은가
18. 정서적인 사람-사이코패스는 타인의 표정을 읽지 못한다
● 자신을 개방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면
| 저자의 글 | 나를 미치게 만드는 뇌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