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人文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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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ine always(작곡: 요가난다, 사진: Shiva Ryu)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단 한 권의 책이 바로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이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는 평생 동안 진리의 길을 걸어간 인도의 영적 스승이다.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한 진실한 구도자의 깨달음의 기록이자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서이다.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 편협한 에고의 허물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법, 신과의 합일을 통해 궁극의 자유에 이르는 길 등 우리의 정신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지혜들이 가득하다. 요가난다는 우리를 진리에 근거한 삶으로 이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불행이 제거되고 사랑, 행복, 기쁨, 환희, 평온으로 빛나는 삶이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집착을 끊고 영적으로 진일보하는 삶이다. 이런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 안의 신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본질이 곧 신이고 우주 그 자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요가난다는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정신을 통제하는 인도의 요가와 명상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20세기 최고의 영적도서로 선정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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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옮긴이의 글_김정우 추천의 글_에반스 웬츠 01 부모님과 어린 시절 02 어머니의 죽음과 신비한 부적 03 두 개의 몸을 가진 성자 04 히말라야를 향한 열정이 좌절되다 05 향기를 만드는 성자 06 호랑이 스와미 07 공중에 뜨는 성자 08 인도의 위대한 과학자 보세 09 대사 마하사야와 우주적 로맨스 10 스승 스리 유크테스와르를 만나다 11 브린다반의 무일푼 두 소년 12 스승의 암자에서 보낸 나날 13 잠자지 않는 성자 14 우주의식의 체험 15 콜리플라워 도둑 16 별들의 메시지를 이해하다 17 스승의 예언과 세 개의 사파이어 18 신비로움을 행한 이슬람 도인 19 캘커타의 스승이 세람푸르에 나타나다 20 멀고 먼 히말라야 21 드디어 히말라야를 여행하다 22 석상의 미소 23 학사 학위를 받다 24 스와미 교단의 수도승이 되다 25 형 아난타와 여동생 날리니 26 영적 진화를 위한 크리야 요가 27 요가학교를 세우다 28 카시의 환생이 윤회를 실증하다 29 시성 타고르를 만나다 30 기적의 법칙 31 성스러운 어머니와의 면담 32 죽음에서 일어난 라마 33 현대 인도의 요기-그리스도, 바바지 34 히말라야에 황금 궁전을 실체화하다 35 라히리 마하사야의 생애 36 서양에 대한 바바지의 관심 37 미국으로 건너가다 38 장미 속의 성자 루터 버뱅크 39 테레제 성녀와 성흔의 기적 40 스승의 부름을 받고 인도로 돌아오다 41 남인도의 목가적 풍경 42 스승과 함께한 마지막 나날들 43 스리 유크테스와르의 부활 44 비폭력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와 함께 45 기쁨으로 충만한 성녀 46 56년간 금식한 여자 요기 47 다시 서양으로 돌아가다 48 캘리포니아 엔시니타스의 아슈람에서 49 과학의 시대를 넘어 영성의 시대로 찾아보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단 한 권의 책 무한한 창조성의 세계를 열어주는 직관과 통찰의 지혜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쓴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의 아이패드를 보고 뜻밖의 인상을 받았다. 전 세계인을 열광시킨 아이패드를 만든 장본인의 기기에 책이 딱 한 권만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잡스가 10대 시절 처음 읽고 20대 때 인도 여행에서 다시 만난 뒤 해마다 한 번씩 읽고 있다는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a Yogi>이었다. 잡스는 이 책과 평생을 함께했다. 특히 명상을 통해 터득되는 직관과 통찰의 지혜는 그에게 커다란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잡스의 인문학적 감각과 과학적 재능이 직관을 매개로 결합되자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들이 태어났다. 강렬한 집중에서 오는 직관,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무한한 창조성의 세계를 이룩한 것이다. 궁극의 자유와 행복으로 이끄는 심오하고 풍요로운 영적 순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ahansa Yogananda는 평생 동안 진리의 길을 걸어간 인도의 영적 스승이다.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한 진실한 구도자의 깨달음의 기록이자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서이다.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 편협한 에고의 허물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법, 신과의 합일을 통해 궁극의 자유에 이르는 길 등 우리의 정신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지혜들이 가득하다. 요가난다는 우리를 진리에 근거한 삶으로 이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불행이 제거되고 사랑, 행복, 기쁨, 환희, 평온으로 빛나는 삶이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집착을 끊고 영적으로 진일보하는 삶이다. 이런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 안의 신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본질이 곧 신이고 우주 그 자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요가난다는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정신을 통제하는 인도의 요가와 명상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20세기 최고의 영적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어둠 속에 잠든 몽매한 영혼을 깨워 본질에 가까운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밝은 등대가 될 것이다. 과학의 시대를 넘어 영성의 시대를 선도한 정신적 지도자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수행 전통을 서양에 알린 가장 위대한 사절 요가난다는 1893년 인도의 고라크푸르에서 출생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그를 보고 어느 유명한 도인은 그가 요기가 되어 영적인 기관차의 엔진을 달고 수많은 영혼을 신의 왕국으로 데려갈 거라고 예언했다. 그 예언은 적중했다. 어린 시절부터 성자들을 찾아다니던 요가난다는 17세 때 운명적으로 만난 스승의 아슈람에서 명상과 요가 수행에 전념하며 본격적으로 구도의 길에 들어섰다. 그리고 5년간의 수련 생활 끝에 마침내 출가 수도승으로 살고자 했던 오랜 열망을 이룬다. 그는 소년들을 위한 요가학교를 세워 가르침을 펴던 중 27세 때 미국으로 건너간다. 인도의 요가 철학과 명상 수행법을 서양에 널리 알리고, 동서양의 영적 교류와 화합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서였다. 그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사명이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서양 땅에서 요가난다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강당을 가득 채웠고, 대규모 강연 요청이 줄을 이어 대륙횡단 강연 여행까지 이어졌다. 그의 가르침은 경제, 과학,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백악관에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주요 언론사들은 그의 활동을 흥미롭게 전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요가난다의 제자가 되어 인도 고대 요가 과학의 결정체인 크리야 요가를 전수받았다. 요가난다는 종교와 이념,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는 무종파 수행단체 ‘자아실현협회’를 설립하고, 미국 주요 도시에 명상 센터를 세워 많은 사람들에게 내면의 깨달음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었다. 그는 신을 체험적으로 인식하는 심층 종교의 핵심을 전하며 심오한 정신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로서의 사명을 평생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수행 전통을 서양에 알린 가장 위대한 사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요가난다는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위대한 스승들과 교유했다. 비폭력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 동방의 등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성 타고르, 사랑의 염파가 식물 생장을 촉진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미국의 원예학자 루터 버뱅크 등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세기의 영혼들이다. 요가난다는 이 걸출한 지성들과의 만남을 자양분 삼아 과학의 시대를 넘어 영성의 시대를 이끄는 정신적 지도자로 거듭났다. 20세기 최고의 요가수행자와 함께 걷는 진리의 길 “환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곧 진리이고 우주임을 자각하라” 요가난다에게 진리는 오직 하나, 즉 우리 각자가 신이며, 빛이며, 우주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는 모든 종교가 근본적으로 같은 진리 안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힌두교와 불교,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구별은 무의미했다. 인문학과 과학, 예술의 구분 또한 불필요했다. 우리 스스로 신을 자각하는 일이 중요했다. 나 자신이 곧 우주임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일이다. 요가난다는 이를 위해 우선 우주의 환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육체가 나라는 착각, 요동치는 감정이 나의 것이라는 오해, 눈앞에 펼쳐진 이 세상이 실체라는 몽상. 이것이 환영이다. 요가와 명상 수행은 이러한 환영을 꿰뚫어보는 직관의 눈을 갖게 해준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집중해서 명상하면 오감을 넘어서는 직관의 힘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환영 이면의 본질을 꿰뚫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허상과 실상, 거짓과 참을 구분할 줄 알면 집착에서 벗어나 궁극의 자유를 얻게 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한 사람은 영적으로 진일보하는 삶을 살게 되며, 결국 신과 하나가 되는 지고의 행복에 도달한다고 가르친다. 과학적이고 명쾌한 언어로 본질의 과녁을 꿰뚫다 이 책에는 현대 인도 성자들의 비범한 생애와 신기한 능력에 관한 목격담도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두 곳 이상 동시에 몸을 나타내고,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고, 공중에서 음식을 뽑아내고, 물 한 모금 먹지 않은 채 56년을 산다. 히말라야 기슭에 황금궁전을 지었다가 한순간에 사라지게도 한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납득하기 힘든 이 놀라운 기적들도 요가난다의 과학적이고 친절한 해설을 통하면 거짓이나 신화처럼 들리지 않고 현실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만큼 요가난다의 언어는 명쾌하다. 아무리 심오한 내용도 흥미롭고 분명한 서술로 공감을 끌어낸다.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사후세계나 우주의식의 체험을 설명할 때조차 본질의 과녁을 꿰뚫고 설득력 있게 그려나간다. 법정 스님과 비틀즈의 철학자 조지 해리슨, 요가난다를 만나다 전 세계 600만 독자들의 삶에 지혜와 사랑의 불꽃을 일으킨 정신세계의 고전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구도자뿐 아니라 수많은 창조적 인물들의 삶에 지혜와 사랑의 불꽃을 일으켰다. 국내에는 1984년 정신세계사에서 <구도자 요가난다>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되었는데, 이번에 뜨란출판사에서 같은 역자의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하게 되었다. 법정 스님은 생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 갈 때마다 요가난다가 세운 명상 센터에 들렀다. 광활한 태평양을 마주하고 선 이 아슈람은 가파른 절벽에 마련된 명상 동굴, 장미 정원과 유칼립투스 숲, 빛나는 호수가 아름답게 어우러져서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저절로 명상에 젖어드는 특별한 분위기가 감도는 공간이다. ‘비틀즈의 철학자’ 조지 해리슨은 요가난다의 자서전을 집에 쌓아두었다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한 권씩 나눠주었다. 사람들이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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