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당나귀라는 별명의 첫 번째 여자
여자들을 위한 건전한 유흥장소
인생역전에 실패한 가족의 외식
거리의 남자, 첫 번째 일을 시작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노래하는 빵을 굽고 싶은 남자
상처받은 곰의 발가락을 위로하다
낯선 남자, 비밀의 남자, 얌전한 노예
따라가는 남자의 운명
그들만의 이브, 뜨개질하는 여자
아흔 살 할머니의 생애 마지막 생일 선물
쇠고랑을 찬 카사노바 김
새로운 출발
거리의 천사, 거리의 아담
잠자는 숲속의 남자
<갈매기 호텔>,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작가 신이현이 5년여 만에 선보이는 소설. 남창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스물다섯 살의 젊은 남자를 주인공으로 삼아, 처량하고 슬프면서도 유쾌하고 우스꽝스럽게 그의 생활을 펼쳐 보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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