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작가 미셸 투르니에의 매혹적인 글과 프랑스 사진 역사에서 중요한 한 봉우리를 차지하는 에두아르 부바의 사진이 만난 책 <뒷모습>. 두 거장이 '뒷모습'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꾸민 이 사진집은 번역을 한 김화영 교수가 파리의 중고서적상에서 발견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고 할 만큼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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