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프롤로그
기다림이 마르길 기다린다
_장 라신, 《페드르》
나 자신으로 사랑받길 원해요
_에드몽 로스탕,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너와 나, 이별의 ‘사이’
_안톤 체호프, 《벚꽃 동산》
엄마, 괜찮아
_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예르마》
난 외로워, 무척이나
_테네시 윌리엄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너에 대한 나의 기억
_루비 래 슈피겔, 《마른 대지》
누가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겠는가?
_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
광화문 사거리를 울면서 걸었다
_피터 섀퍼, 《아마데우스》
시절 인연처럼
_배삼식, 《3월의 눈》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