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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는 말 007 못생겼다고 말해줘 031 날씨 이야기 055 휴가 081 베개를 베다 105 팔 길이만큼의 세계 131 낮술 155 모서리 179 다정한 핀잔 203 이틀 277 해설 | 백지은(문학평론가) 최대 소설의 기도 253 작가의 말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