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카툰

최훈 · 漫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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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KBO리그 프로야구 카툰 교과서 KBO리그 프로야구에서 벌어지는 스토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스포츠뉴스를 다루는 네이버스포츠 지면에 2004년 <MLB카툰>이라는 만화가 등장했다. 당시에는 부정기적으로 연재되었지만 얼마 후 한국 프로야구를 다루는 카툰이 주 1회 함께 연재되었다. 2011년부터는 일간으로 연재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최훈 카툰’으로 통하며, 큰 인기를 모은 《프로야구카툰》의 시작이다. 이후 연재 매체를 모바일 야구정보 서비스 ‘야구친구’로 바뀌었다가 다시 네이버스포츠에서 연재되고 있다. 이제는 하루 경기가 끝난 후면 야구 커뮤니티에 접속하면, 다음날 최훈이 어떤 카툰을 그릴지 예상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야구팬들의 생활이 되어버린 작품. 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야구 지식이 없으면 카툰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패러디와 인터넷 밈이 잔뜩 포함된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각 선수들의 별명을 적극적으로 카툰에 활용하기 때문에 야구팬에게는 재미가 배가하지만, 그렇지 않은 독자들과의 거리는 보다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야잘알’의 친절한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 한국의 초기 세이버매트리션이자 가장 전문적인 시각에서 야구에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성훈 기자가 모든 카툰에 코멘터리를 적었다. 이성훈 기자의 코멘터리는 코어 야구팬뿐 아니라 야구 초보자들도 카툰을 이해하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카툰에 담긴 경기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다. 최훈 작가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그려나갔는지 이해한 상태에서 적어나간 코멘터리는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여기에 매일매일 일궈진 의미 깊은 기록들을 모두 정리하고, 특별한 상황에 대해서는 과거의 기록까지 정리하여 이해를 도왔다. 이 카툰 한권을 읽는다면 한해 KBO리그 야구의 모든 것을 파악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36년째를 맞이하는 KBO리그. 이 카툰은 지금까지 KBO리그의 팀들이 쌓아온 역사와 라이벌 관계, 경기의 승패 뒤에 숨겨진 야구의 재미를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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