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겨울밤 | 시골 큰집 | 원격지(遠隔地) | 씨름 | 파장(罷場) | 제삿날 밤 | 농무(農舞) | 꽃 그늘 | 눈길 | 어느 8월 | 잔칫날 | 장마 | 오늘
제2부
갈길 | 전야(前夜) | 폭풍 | 그날 | 산 1번지 | 그 | 3월 1일 | 서울로 가는 길 | 이 두 개의 눈은 | 그들 | 1950년의 총살(銃殺)
제3부
폐광(廢鑛) | 경칩(驚蟄) | 장마 뒤 | 그 겨울 | 3월 1일 전후 | 동면(冬眠) | 실명(失明) | 귀로 | 산읍일지(山邑日誌) | 벽지(僻地)
제4부
산읍기행(山邑紀行) | 시외버스 정거장 | 친구 | 시제(時祭)
제5부
갈대 | 묘비 | 유아(幼兒) | 사화산(死火山)-그 산정에서
제6부
밤새 | 달빛 | 강 | 그 여름 | 전설 | 추방 |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 친구여 네 손아귀에
제7부
어둠 속에서 | 산역(山驛) | 대목장 | 해후(邂逅) | 동행 | 처서기(處暑記) | 골목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발문/백낙청
▨ 제1회 만해문학상 심사소감/김광섭
▨ 책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