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에세이

이어령さん他1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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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텍쥐페리, 카뮈, 프루스트, 루쉰, 린위탕 등 세계의 문인 56 명이 쓴 에세이를 가려 모았다. 각각 '생활의 장', '자연의 장', '사상의 장', '문명의 장', '기행의 장'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일상의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인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글에서부터 서로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뒤돌아보게 하는 글, 낯선 곳을 여행하며 느낀 감회 등 유명 작가의 다양한 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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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1. 생활의 장 린하이윈 - 무말랭이의 맛 비자야 판디트 - 잊을 수 없는 충고 로버트 린드 - 철학자가 되지 않는 변 프리스틀리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 린위탕 - 나의 금연 나탈리아 진츠부르그 - 해진 신발 나도향 - 별호 두미트루 트세페네그 - 관찰 고트프리트 보만스 - 억눌렸던 풍선 최현배 - '사 주오' 두부 장수 이부세 마스지 - 어머니 로버트 벤틀리 - 내 얼굴 루쉰 - 연 2. 자연의 장 알라파이 - 산골 여행 마르셀 프루스트 - 바다 이광수 - 꾀꼬리 소리 고다 아야 - 가을비 예브게니 노소프 - 생명의 불꽃 김동인 - 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자연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카밀로 호세 셀라 - 도시의 새들 이육사 - 청란몽 부코프스키 - 수족관 마이타오 - 꽃에서 바람에서 르 클레지오 - 살라 있는 사물들 이양하 - 나무 3. 사상의 장 코를렌코 - 등불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음악의 신비 앙드레 지드 - 괴로움을 벗어난 뒤 알베르 카뮈 - 편도 나무 계용묵 - 손 다카다 다모쓰 - 이웃 리히텐바움 - 서가 앞에서 이효석 - 청포도의 사상 헬무트 홀트하우스 - 어느 위대한 사람의 사후 명성 올더스 헉슬리 - 그리고 나머지는 침묵이다 마티야 베코비츠 - 자유에 대하여 마티야 베코비츠 - 민주주의에 대하여 로렌스 - 사랑 4. 문명의 장 베르투스 아폐스 - 네더란드 국경 예찬 앙드레 말로 - 그리스 송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동양과 서양 노천명 - 향토 유정기 보르헤스 - 만리장성과 책들 엘윈 화이트 - 뉴욕 프리드리히 슈나크 - 어느 도시의 매혹 5. 기행의 장 잉게보르크 바흐만 - 사람에게 눈이 있는 까닭 보뢰스 파스테르나크 - 밝은 밤과 작은 광장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 화음이 있는 신들의 나라 프로스페르 메리메 - 나무가 없는 풍경화 올더스 헉슬리 - 이슬람 사막의 오아시스 로렌스 - 홍인종이 가르쳐 준 태양의 말 생텍쥐페리 - 신기루 저편에 풀밭이 알베르 카뮈 - 바다 앞의 화형대 알프레트 되블린 - 아마존 강의 여인 부락 네크라소프 - 1만2천 킬로미터를 날아서 최인호 - 우울한 천재들의 도시 김화영 - 짧고 행복한 지중해의 하루 앙리 미쇼 - 아직도 지구는 둥글지 않다 이어령 - 언어로 만든 그림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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