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활의 장
린하이윈 - 무말랭이의 맛
비자야 판디트 - 잊을 수 없는 충고
로버트 린드 - 철학자가 되지 않는 변
프리스틀리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
린위탕 - 나의 금연
나탈리아 진츠부르그 - 해진 신발
나도향 - 별호
두미트루 트세페네그 - 관찰
고트프리트 보만스 - 억눌렸던 풍선
최현배 - '사 주오' 두부 장수
이부세 마스지 - 어머니
로버트 벤틀리 - 내 얼굴
루쉰 - 연
2. 자연의 장
알라파이 - 산골 여행
마르셀 프루스트 - 바다
이광수 - 꾀꼬리 소리
고다 아야 - 가을비
예브게니 노소프 - 생명의 불꽃
김동인 - 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자연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카밀로 호세 셀라 - 도시의 새들
이육사 - 청란몽
부코프스키 - 수족관
마이타오 - 꽃에서 바람에서
르 클레지오 - 살라 있는 사물들
이양하 - 나무
3. 사상의 장
코를렌코 - 등불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음악의 신비
앙드레 지드 - 괴로움을 벗어난 뒤
알베르 카뮈 - 편도 나무
계용묵 - 손
다카다 다모쓰 - 이웃
리히텐바움 - 서가 앞에서
이효석 - 청포도의 사상
헬무트 홀트하우스 - 어느 위대한 사람의 사후 명성
올더스 헉슬리 - 그리고 나머지는 침묵이다
마티야 베코비츠 - 자유에 대하여
마티야 베코비츠 - 민주주의에 대하여
로렌스 - 사랑
4. 문명의 장
베르투스 아폐스 - 네더란드 국경 예찬
앙드레 말로 - 그리스 송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동양과 서양
노천명 - 향토 유정기
보르헤스 - 만리장성과 책들
엘윈 화이트 - 뉴욕
프리드리히 슈나크 - 어느 도시의 매혹
5. 기행의 장
잉게보르크 바흐만 - 사람에게 눈이 있는 까닭
보뢰스 파스테르나크 - 밝은 밤과 작은 광장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 화음이 있는 신들의 나라
프로스페르 메리메 - 나무가 없는 풍경화
올더스 헉슬리 - 이슬람 사막의 오아시스
로렌스 - 홍인종이 가르쳐 준 태양의 말
생텍쥐페리 - 신기루 저편에 풀밭이
알베르 카뮈 - 바다 앞의 화형대
알프레트 되블린 - 아마존 강의 여인 부락
네크라소프 - 1만2천 킬로미터를 날아서
최인호 - 우울한 천재들의 도시
김화영 - 짧고 행복한 지중해의 하루
앙리 미쇼 - 아직도 지구는 둥글지 않다
이어령 - 언어로 만든 그림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