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슈테판 츠바이크
2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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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제1부 뜨겁게, 처절하게 스물 두 살이 마흔 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존경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랑한 것도 아니다 - 장자크 루소 바보는 아름답다 - 샤를르 보들레르 내가 사랑에 처음 눈을 뜰 때 - 이사도라 덩컨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정열 - 프로이트 성적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다 - 피카소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다 - 예이츠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헤밍웨이 한 주정뱅이 아들의 출세 - 로렌스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즈 마흔 살까지 무명의 작가였다 - 제임스 조이스 정신병동의 13년 -에즈라 파운드 친부(親父)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 막심 고리키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세잔느 제2부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젊음을 바다에 표류시키다 - 유진 오닐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빈센트 반 고흐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릴케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프란츠 카프카 '위대한 개츠비'의 말년 - 스콧 피츠제럴드 끝없는 변신의 마술사 - 장 콕도 신학교를 탈출한 모범생 - 헤르만 헤세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까뮈 담요를 둘러 쓴 유령의 여행 - 마르셀 프루스트 수염을 한번도 깍지 않은 고집불통 - 버나드 쇼오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앙트완 드 셍텍쥐베리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쥐와 장미의 환상(幻想) - 딜런 토머스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劍)을 놓아주게 - 하인리히 하이네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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