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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보글 · 投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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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단순하고 상식적이어서 모두가 외면했던 존 보글의 투자원칙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은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상장된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러한 투자전략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또한 어떻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을 엿볼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자신의 투자를 ‘승자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을 버는 왕도를 알려줄 것 같은 수많은 문구들이 가득한 시장에서 보글의 투자 철학은 너무 단순해서 더 어렵고, 더 빛이 난다. 작지만 거대한 담론을 담은 이 책은 평범한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으로, 독자들이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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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에 부쳐 | 이기는 게임을 지는 게임으로 만들지 마라 제1장 우화 : 고트락스 가문 제2장 이성적 과열 : 주주의 수익은 기업의 수익과 일치해야 한다 제3장 투자자와 기업은 공동운명체 : 오컴의 면도날 제4장 이기는 게임은 어떻게 해서 지는 게임이 되는가? : 간단한 산수의 잔인한 법칙 제5장 보이지 않는 비용의 위력 : 펀드매니저 몫이 커질수록 투자자 몫은 줄어든다 제6장 배당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 배당금 갉아먹는 뮤추얼펀드 제7장 조삼모사(朝三暮四)를 경계하라 : 발표되는 펀드수익이 모두 투자자의 몫은 아니다 제8장 세금도 비용이다 : 투자에도 세(稅)테크가 필요하다 제9장 좋은 시절이 다 갔을 때 : 수익률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제10장 펀드 선택의 기준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느니, 그 건초더미를 통째로 사는 게 쉽다 제11장 평균으로의 회귀 :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일 수 있다 제12장 펀드 선택에 조언이 필요합니까? : 투자자문의 명암(明暗) 제13장 Simple is Best : 전체 주식을 보유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 제14장 채권펀드 : 잔인한 산수의 법칙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영역 제15장 상장지수펀드(ETF) : 데이트레이더를 위하여 제16장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인덱스펀드 :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 제17장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덱스 투자전략 : 워런 버핏이 들려준 이야기 제18장 자산 배분 I : 투자를 시작할 때, 자산이 증가하고 있을 때, 은퇴할 때 제19장 자산 배분 II : 노후대비용 투자와 재무설계 제20장 투자의 황금률 : 시장과 시간의 검증을 거친 투자 원칙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돈을 버는 왕도(王道)를 알려줄 것 같은 수많은 문구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나는 내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알려주려 한다. 투자성공의 가장 큰 비법(秘法)은 ‘비밀(秘密)이 없다’는 점이 바로 그 ‘비법’이다. _존 보글John C. Bogle 투자의 거장, 살아있는 펀드업계의 전설 존 보글이 들려주는 성공투자의 법칙 너무나 단순하고 상식적이어서 모두가 외면했던 존 보글의 투자원칙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은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상장된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러한 투자전략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또한 어떻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을 엿볼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자신의 투자를 ‘승자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을 버는 왕도(王道)를 알려줄 것 같은 수많은 문구들이 가득한 시장에서 보글의 투자 철학은 너무 단순해서 더 어렵고, 더 빛이 난다. 작지만 거대한 담론을 담은 이 책은 평범한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으로, 독자들이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코스피가 하락세를 보였다’,‘R의 공포’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위기’… 연일 언론매체를 장식하는 기사들의 제목은 온통 잿빛이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조차 “지독하게 불확실하다”라는 매우 회의적이고, 그야말로 불확실한 말들로 세계경제를 예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의 친구 B의 아는 사람C가 무슨 투자를 해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어떻게 벌었냐고 물어보면 ‘주식’이 잘 됐다거나 소유한 ‘부동산’이 껑충 뛰어올랐다고 한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는데, 나 혼자만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소액투자라도 해볼까, 부동산을 규제한다고 해도 그래도 대한민국의 부동산 불패 신화를 잊은 것도 아니다. 주식을 하자니 부담스럽고, 비트코인은 위험할 것 같고…. 가뜩이나 위험한 세상인데 생각이 깊어질수록 두려움만 늘어난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펀드투자를 떠올린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투자하는 것이니, 관련 지식이 전무한 나보다 낫겠지 싶다. 회사 근처 은행에 들어가 나름 신중하게 상담을 하고, 펀드상품에 가입했다. 지금까지 수익률이 좋고, 앞으로도 유망하다는 조언(?)에 귀가 팔랑댔다. 한두 달은 수익률이 플러스(+)다. 좀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도 잠시 이 펀드의 하락세가 무섭다. 원금은커녕 마이너스(-)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 나름 경제뉴스도 챙겨보고, 관련 책도 읽고, 인터넷을 통한 재테크 카페에 가입해 나름 공부를 했다고 생각을 했음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주가상승에 따라 너나 할 것 없이 투자를 시작하지만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모른 채 여전히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본’을 무시한 채 ‘기술’과 ‘트릭’에만 의존하는 투자태도 역시 여전히 횡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냥 ‘펀드’라는 상품을 판매한 영업사원의 세일즘멘트에 넘어간 고객이었을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잃지 않는 것 여기, 투자에 대한 ‘기본’과 ‘상식’만으로 막대한 부를 형성한 투자의 거장이 있다. 너무나 단순하고 상식적이어서 모두가 외면했던 투자전략으로 그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으며 고통과 좌절에 빠진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그의 투자 철학과 법칙을 통해 오늘날 진정한 성공투자는 무엇인지,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 사람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뱅가드 그룹의 창립자이자 인덱스펀드를 최초로 개발한 사람으로 유명한 존 보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투자업계, 특히 펀드업계에선 전설적인 존재이다. 수많은 적극적 펀드(active fund)들이 난무하던 미국 주식시장에서 그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인덱스펀드를 개발해 이들 모두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 1975년 세계 최초로 인덱스펀드를 개발했을 당시, 모인 자금은 고작 16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매년 3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뱅가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이들이 자산을 증식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그는 업계의 관행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초기에는 ‘이단아’ 취급을 받았으나, 엄청난 수익률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철학 때문에 지금은 ‘월스트리트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현재 뱅가드 그룹은 보글의 투자 철학을 토대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120개가 넘는 펀드상품으로 1조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우뚝 섰다. 월스트리트의 성인, 존 보글의 투자 법칙 존 보글은 수많은 뱅가드 그룹의 고객들을 부자로 만들었던 그의 투자법칙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에게도 같은 도움을 주려 한다. 그가 인덱스펀드를 개발할 당시, 미국의 주식시장은 활황이었다. 주가지수는 상승하고 있었으며, 수많은 펀드들이 등장하는 소위 ‘펀드 전성시대’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펀드들은 시장수익률조차 따라잡지 못했고, 투자자들은 주가상승에 따른 이득을 보지 못했다. 보글은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은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고 상장된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상장주들의 포트폴리오인 인덱스펀드는 투자자의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유일한 전략이라고 덧붙인다. 깊은 통찰력과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한 이 책은 이 증명된 투자전략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또한 어떻게 투자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기존의 투자지식을 뛰어넘는 거장의 혜안을 엿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투자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자신의 투자를 ‘승자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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