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먼 나라를 아르십니까

신석정 · 詩
1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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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시리즈.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로 유명한 신석정 시인의 대표시 50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여 나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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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1 임께서 부르시면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 . 2 들길에 서서 작은 짐승 슬픈 전설을 지니고 . . . 3 고운 심장 꽃덤풀 망향의 노래 . . . 4 네 눈망울에서는 나의 노래는 푸른 문 밖에 서서 . . . 5 저 무등 같이 산은 숨어버리고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 . . .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목가풍 외에도 불의에 맞서는 의지가 담긴 신석정 시인의 대표시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로 유명한 신석정 시인의 대표시 50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여 나왔다. 이번 시선집에는 목가적인 풍 외에도 ‘곡창의 신화’ 같은 역사의식이 시화된 시들과 총체적이고 스케일이 큰 ‘지리산’ 등 시인의 곧은 시대정신과 불의에 맞서는 의지가 배인 시편들이 편편이 들어 있어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시인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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