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이 앞질러 간 길을 따라가야 할 때
“우린 삶의 레퍼런스가 없어요”
만족과 불안 사이 어딘가
2 알파고부터 챗GPT까지
‘대체 불가’한 기술자가 되고 싶었다
최첨단과 그 밑단
인큐베이터, 그러나 AI를 담기엔 너무 작은
더 크게, 더 강하게, 더 빠르게
3 AI를 쫓아가는 IT
‘주니어’ 없는 세계
공유지가 사라진 개발자들의 비극
돈이 흘러드는 곳
아직은 거칠고 모호한 채로
4 창작의 경계, 내가 창작자다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웹툰, AI에게 딱 좋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생성할 수 있지만
5 어쩌면 오래된 미래
AI보다 저렴한 노동
전쟁, 성범죄, 기후위기
6 우리가 우리의 미래
현실로 뻗어가는 상상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오픈소스 문화
미래가치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로
후기
주석
AI블루
조경숙さん他1人 · 社会科学
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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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기술이 촉발한 변화가 사람들 마음속에 일으킨 감정의 요동을 추적한 책이다. 생성형 AI를 잘 알건 전혀 모르건, 사용을 하건 하지 않건 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고, 아주 빠르고 아주 많은 변화인 것 또한 확실하다. 이를 사업의 기회로 여기며 설레는 사람도 있고, 곧 내 일, 내 일자리가 사라지겠다 확신하며 구체적인 공포감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 책은 ‘기술에 휩쓸린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들’이라는 부제처럼, 기술 그 자체 혹은 이를 대하는 막연한 환호와 기대 또는 두려움 대신 개발자, 창작자 등 최일선에서 AI를 대면하고 있는 이들이 어떤 경험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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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2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기술이 앞질러 간 세상을 따라가야 하는 마음들의 정체:
레퍼런스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자들이 그린 레퍼런스
AI의 시대다. 생성형 AI 챗GPT가 버전을 올려 내놓을 때마다, 딥시크 같은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와 탄성이 교차한다. 직접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더라도 택시, 고객센터, 쇼핑몰, 금융 앱 등의 근간에 AI가 작동한 지 오래다. 연일 AI 관련 뉴스와 책과 영상이 쏟아진다. AI 기술과 모델 그 자체뿐 아니라 이를 다룬 정보의 홍수가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도, 두렵게도 만든다. 〈AI블루〉는 바로 그 마음들을 조명한 책이다.
“이 새로운 도구 앞에서 우리는 절망하고, 기뻐하고, 분노하고, 만족한다. 모두가 갖는 감정은 다르다. 쓰임새와 목적도 모두 상이하다. 그래서 AI 기술에 대해서만큼은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를 기준점 삼아 길을 찾고 싶다. 각자가 발견하고 정립하고 수정하는 쓰임과 기준, 그것을 결정하기까지 겪었던 감정의 파도를 병렬적으로 따라가면서 우리는 우리의 태도와 기준 역시 결정할 수도, 수정할 수도 있다. 그러니 우리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서로의 참조점이 되어야 한다.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떠올리면서.” 본문 35-36쪽
2022년 연말, 저자 중 조경숙은 암 진단을 받는다. 수술, 치료, 회복에 전념해야 했지만 불안했다. 늘 최신 기술에 촉을 세우고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에 쫓기는 개발자로서 뒤처진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챗GPT가 등장했고 불안은 가중되었다. 그 불안과 불편의 정체를 다른 이들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지를 기록하기로 하면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160명에게 설문하고, 이 중 10여 명을 직접 만나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삼았다. AI를 최일선에서 경험하고 있는 여러 직군의 사람들(AI 개발자, 디자이너, 웹툰 작가, VC,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설가, 노조 활동가 등)의 사용 경험, AI가 자신의 일과 일터, 업계에서 일으키고 있는 변화, 이를 수용하는 저마다의 감정과 생각 들을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우린 삶의 레퍼런스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시대, 성인들도 누구 일과 누구 일자리가 먼저 사라질지 냉소하는 시대, 그 마음의 정체를 주목했다.
이 책의 뼈대가 되는 두 저자의 이력 또한 흥미롭고 의미심장하다. 두 저자는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개발자가 된 이력을 공통으로 가졌다. 두 저자는 각자 자신들의 학업, 직업 경로를 회고하면서 경험하고 목격한 이야기를 뼈대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한다.
조경숙은 IT 업계의 개발자로서 AI의 등장 이후 변화한 자신의 업무 방식과 업계의 모습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한지윤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전산언어학을 전공한 뒤 AI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AI라는 기술의 정체와 발전의 과정 그리고 이에 따른 학계, 업계의 내밀한 모습을 전한다.
무엇이든 대체되고 있다는 확실한 경험,
따라잡지 못하면 휩쓸린다는 불안감
인터뷰를 바탕으로 삼은 구체적인 풍경들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른 IT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낮은 레벨까지는 챗GPT로 대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AI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런 소통과 교육의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제는 웹에서 잘 그린 그림을 봤을 때 딱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이거 AI인가?’”
“챗GPT는 이상한 주제를 갖고 와도 그걸 매끄러운 이음새로 만들어줘요.”
“AI로 텍스트를 생성해서 그걸 수정하는 것보다 제가 훨씬 더 빠르고 저렴하게 글을 쓰는 인력이지 않을까요?”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은 분야도, 경력도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AI를 기회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위기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무언가 변화하고 있다는 건 모두가 실감하고 있다. 이들의 말 가운데 교집합이 가장 큰 단어라면 단연 ‘대체’다. 직접 코딩하던 것을 구독 서비스로 대체하고, 구글에서 검색하며 답을 찾는 대신 챗GPT에게 물어보고, 스택오버플로우 등에서 서로 묻고 답하던 것을 챗GPT와 대화하고, 저연차(주니어) 직원에게 시키던 것을 AI 프롬프트에 입력하고....
직접 하던 일, 서로의 관계에서 찾던 일이 모두 AI로 수렴하고 있다. 그렇게 AI가 대체한 것이 다른 누군가의 일과 일자리임을 생각하면, 나의 일과 일자리 또한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감각이 생겨난다. 또 그 속도가 걷잡을 수 없기에 자칫 따라잡지 못하면 뒤처지고 도태된다는 불안 또한 자연스레 생기게 마련이다.
이 책은 AI가 일으킨 파도가 무엇을 집어삼키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 그간 통계와 설문에서 수치로 접했던 불안과 공포가 어떻게 생겨나 자리 잡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막연한 전망이나 상상 대신 인터뷰를 바탕으로 삼아 이 풍경을 전달한다.
‘더 크게, 더 강력하게, 더 빠르게’
업계의 중심부에서 목격한 AI라는 산업의 실태
저자 중 한지윤은 2016년 알파고가 등장한 바로 그때 대학원에서 전산언어학 공부를 시작해 10년이 지난 지금 AI 스타트업에서 일하기까지, 직접 참여하고 목격한 AI의 변화를 친절하게 전달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AI의 작동 원리부터 서로 경쟁하며 발전해온 생성형 AI의 특징과 추세, 이로 인한 변화 등을 흥미롭게 정리했다.
그는 AI 업계의 풍경을 보면서 다큐멘터리 제목인 ‘Bigger, Stronger, Faster’라는 표현을 떠올린다(프로레슬러나 보디빌더들이 근육을 비대하게 만들려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가 심장 근육마저 비대해져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AI는 데이터와 모델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그렇게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면서, 따라잡기 힘든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알파고가 머신러닝 연구 방법론을 딥러닝으로 통일했듯 챗GPT 이후 연구의 방향이 거대 언어 모델 일변도로 단조로워지고, 그마저도 웬만한 자본으로는 접근하기조차 힘들어져 극소수 기업만 살아남게 되고,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고려하는 대신 빠른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AI 모델의 개발뿐 아니라 적용에서도 규모와 성능과 속도를 앞세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걷잡을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AI 산업에서는 모두가 SOTA(State of the Art)를 좇는다. AI 분야에서 SOTA는 단순히 말 그대로 예술의 경지가 아니라 현존하는 가장 발달한 기술, 첨단을 가리킨다. (...) 제품을 만들 때는 보통 이 제품이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기획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려면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정의하고, 그 기능을 구현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찾아가는 순서를 거친다. 그러나 AI 산업은 이를 역순으로 시행한다. 새로운 기술이 먼저 나온 뒤에 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와 과제를 찾는다.
챗GPT가 일으킨 AI 하이프(hype)는 이러한 AI 분야의 특수성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챗GPT가 나오자 사회 전체가 생성형 AI 기술을 모든 분야에 접목하려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풀고 싶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찾아서 기업들이 움직였다.” 본문 57-58쪽
우리가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려면
‘AI 시대’의 스냅숏을 넘어 기술-사람의 관계에 대한 숙고까지
“책의 첫 기획 의도는 AI 기술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냅숏으로 기록하려는 것이었는데 타임랩스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찰나를 이어 붙이고 나니 변화의 궤적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책을



이잘코군
4.0
AI 블루: 기술의 속도에 가려진 인간의 마음을 읽다 ’기술에 휩쓸린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들’이라는 부제가 이 책을 잘 대표한다. 개발자인 두 저자는 AI 시대의 흐름이나 트렌드, 기술의 발전에 대해 말하기보다 AI 기술 이면을 들여다본다. 챗GPT 출현 이후 굉장히 많은 AI 관련 서적이 나왔고, 인간의 미래 직업 전망이나 AI를 사용하는 방법, AI의 발전에 대한 우려 등의 메시지를 담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막연한 기대와 현실적 두려움 사이, 'AI 블루' ’AI 블루’의 ‘블루‘는 ‘메리지 블루’에서의 ‘블루’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메리지 블루는 결혼을 앞둔 당사자가 느끼는 불안, 우울, 혼란을 뜻한다. 결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현실에 대한 두려움 사이의 간극 때문에 발생하는 마음이다. 저자들은 모두 개발 일을 하고 있기에 AI의 발전 속도를 빨리 따라가야만 커리어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 그런데 저자 중 한 명은 GPT 출현 시기 즈음 암에 걸렸고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암 치료 후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느꼈다고 한다. 나 자신의 불안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감정도 궁금해졌고, 사람들이 AI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물론 설문 응답자들 중 인터뷰에 참여한 사람들은, 설문에 답할 때의 감정과 인터뷰할 때의 감정이 달라진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AI의 발전과 사람들의 적응 속도에 따라 짧은 시기에도 감정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몇몇 이름들은 그 인터뷰이들이다. 사유할 시간을 빼앗는 '전투적인 속도' “열성적으로 속도에 맞추지 않는 사람이라도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서 말도 안 되게 빠른 변화의 물결을 타야 한다. 이와 같이 전투적인 속도는 이 AI 생태계 안에서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에게서 사유할 시간을 소거한다. 속도에 맞추기 위해서 달리다 보면 이 변화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것인지, 어떤 방향성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에너지를 빼앗긴다. 윤리적인 판단뿐 아니라, 기술적 적합성 측면에서도 그렇다.”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중 하나인 프로그래머스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경력 개발자 69.2퍼센트가 ‘스스로의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고 한다. 이미 경력이 있는 데다 계속 현업 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고민이 ‘전문성 부족’이라는 건 어쩐지 의미심장하다. 개발, 그러니까 현업의 일 그 자체만으로는 개발자의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기술의 개발과 발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불안, 위협,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 기술의 발전을 이용하고 따라가야 하는 다른 산업 종사자들은, 또는 따라갈 생각조차 못 하는 사람들은 변화에 올라타지 못해 도태될 확률이 높다. 사람들 간의 기술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시대적 차이’라고 부를 만한 격차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효율성이라는 이름의 함정 AI가 일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 그리고 실제로 대체하는 부분이 생기면서 많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수많은 의문이 생기고, 각 의문에 대해 현명한 답을 빨리 찾아야 한다. 머뭇거리는 사이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고 새로운 질문이 생길 테니까. 이 책의 어느 부분에서 BBC 보도를 인용한다. MIT 경영대학원 교수 대니얼 리는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것이 곧 실제로 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AI는 우리 일을 수월하게 도와주기도 하지만,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몫을 거뜬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한 사람에게 두 사람의 몫을 주지는 않으며, 기업은 같은 일에 절반의 예산을 투여하여 일을 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된다. 다시, 인간의 사유와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이 책은 AI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를 언급한다. 모두 기술과 사람의 관계라는 주제이다. 저자 조경숙은 “기술을 만들어내는 건 어디까지나 사람 아닌가. 우리는 늘 기술을 자연적인 재해처럼 혹은 느닷없이 떨어진 기적처럼 여기지만 그 기술들은 인류가 스스로 쌓아온 발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금 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문학적 논의가 더 활발해야 하는 이유이다. 최근 서울대 철학과 입시 경쟁률이 높아졌고, 미국에서도 철학 전공자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기술이 먼저 대체한 것은 역설적으로 개발자들이었다. AI는 인간이 그동안 축적해온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주고 있지만, 이 방대한 데이터는 이제 소모되기만 하고 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좋은 창작물을 생산하지 않는다면 기술은 곧 하향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많다. 결국 인간이 사유를 하고 콘텐츠를 창작해야만 AI도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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