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집이 느낌표 열다섯 번째 도서로 선정됐다.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씌어졌으며,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 속에 삶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이 담겨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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