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들어가는 말 1장 시,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공감이 안 돼요: 감성이 안 맞을 때 이해하기 힘들어요: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익숙하지 않아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 일상어랑 달라요: 함축적인 언어를 쓸 때 2장 어려운 시, 왜 배울까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시대와 공동체의 아픔을 같이 느끼기 위해 시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세련된 언어 구사를 위해 3장 어떻게 하면 시를 잘 읽을까 제목: 시가 말하고자 하는 바 주제: 시는 논설문이 아니다 긴장: 언어가 만들어 내는 장치 화자: 고백일 수도, 허구일 수도 리듬: 시는 원래 노래였다 언어: 시는 추상적일까, 구체적일까 비유: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 진실: 사실 너머에 있는 것 나가는 말 책에 실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