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김범준 · 自己開発
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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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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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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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머리말 : 말을 참 예쁘게 하는 고마운 사람 프롤로그 : 다가설 줄 아는 사람은 예쁘게 말한다 1장. 다가서기 :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말 연습 멀어지는 말, 다가서는 말 모든 관계는 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3000만 원을 벌어다 준 예쁜 말 한마디 가장 회복이 어려운 실수가 ‘말 실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법 나를 먼저 응원할 수 있어야 타인도 배려할 수 있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네 단어’ 대화는 지식이 아닌 지혜의 영역 멀어지는 마음을 되돌리는 한마디 대화의 속도가 대화의 온도를 결정한다 충고를 요청하면 싫어할 사람이 없다 얼리지 말고 녹여야 대화가 풀린다 겸손이 지나치면 호구가 된다 다가서기의 최종 단계, 기다림 2장. 마주하기 : 마음의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말 연습 나를 성장시키는 예쁜 말 옳음이 아닌 친절을 택하세요 첫 골은 반드시 우리가 넣자 대놓고 하는 칭찬은 누군가에겐 훈장이 된다 열 가지를 말하고 싶다면 한 가지만 말하자 누군가를 완벽하게 추앙하는 법 질 높은 대화를 위한 숙성의 시간 좋은 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두 가지 태도 잘 모르면 조금도 아는 척하지 않는 게 백배 낫다 어제 통한 말이라도 오늘 다시 통한다는 법은 없다 말로 하는 공짜 선물, 감사 대화는 끝나도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3장. 이어가기 :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말 연습 결핍이 내 대화의 자양분이 된다 내 감정을 충실히 담아 말하는 법 대화도 가끔은 쉬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대화가 좋은 대화다 대화의 고수는 어떻게 말할까? 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는 한마디 화낼 시간을 선물해보자 관계를 망치는 세 가지 말 습관 진상 퇴치의 기술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한마디가 있다 무례한 사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한마디 어떤 질문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답변의 기술 예쁜 말에는 응원과 격려가 담겨 있다 맺음말 : ‘못생긴 말’ 대신 ‘예쁜 말’에 익숙한 당신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말은 씨가 되고, 인생의 열매는 그 씨앗에서 열린다!” 대화법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의 관계 고찰 역작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마디 말이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온도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는 관계와 언어에 대한 결과물을 세 장으로 나누어 담았다. 대화와 소통이 더욱 절실해지는 지금, 어떤 말이 서로의 마음을 좁히고, 관계를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관계로 확장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1장 <다가서기>에서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가 말할 때마다 사람들이 멀어지는 이유,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는 방법,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예쁜 말이 어떤 말인지, 예쁜 말을 하려면 어떤 태도로 말해야 하는지 등 대화의 온도를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2장 <마주하기>에서는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예쁜 말 하는 법, 새로운 관계 맺기에 앞서 조심해야 하는 말, 상대를 완벽하게 추앙하는 말, 대화를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법 등 좋은 사람들이 계속 쌓이는 말하기 기술을 사례별로 자세히 다루었다. 3장 <이어가기>에서는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자신의 결핍을 말의 자양분으로 만드는 방법, 대화의 고수가 사람을 얻는 방법, 관계를 망치는 말, 어떤 질문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답변의 기술 등 ‘못생긴 말’ 대신 ‘예쁜 말’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예쁜 말을 쌓으면 나의 자존감도 높아진다!” 좋은 사람이 쌓이는 좋은 말 하는 방법 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학생이 말도 없이 결석했을 때 그 이유를 묻기 위해 학생에게 연락하게 되면 “왜 학교에 안 왔어?”라고 말하는 대신 “왜 학교에 못 왔어?”라고 묻는다고 한다. ‘안’ 그리고 ‘못’, 단 한 글자 차이지만 듣는 학생에게는 두 질문의 느낌이 전혀 다를 것이다. ‘안 왔어?’라고 하면 ‘너 오기 싫었지?’라는 뜻을 품지만 ‘못 왔어?’라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긴 거니? 도와줄 건 없니?’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예쁜 말은 상대방이 경계를 풀고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느끼도록 도와주고, 예쁜 말은 그 말을 듣는 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해준다. 예쁜 말을 쌓아가는 과정은 자기 자신의 성장도 돕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자신과 소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람다워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신뢰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모두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설 힘을 얻게 됩니다.” 서로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관계를 이어 나갈 때 예쁜 말은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와 함께 좋은 말을 쌓아가 보자. 어느새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쌓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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