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멋있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으로 일약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귀여니의 네번째 장편소설. 등장인물의 생기발랄한 매력, 지루할 틈 없이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등 귀여니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으며, 결말 처리 등에서 한 단계 성숙해진 면모도 보여준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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