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존 쿳시의 자전적 성장소설. 삼인칭 화자, 현재형 시제로 작가의 개인사를 객관화하고 과거를 현재화함으로써, 과거가 단순한 복원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와 밀접하게 관련된 무엇임을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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